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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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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피터 마샬 목사님께서 세상을 떠나실 때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마샬 목사님의 임종 시간이 가까와오자 부인이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때 목사님은 빙그레 웃으시며 “내일 아침에 다시 만납시다”라고 말씀하시며 돌아가셨다 합니다.
부인은 여기서 믿음의 용기를 얻어 “나의 남편은 목사였다”라는 책을 썼습니다. 그 책이 베스트 셀러가 되었고. 그녀는 계속 글을 써서 여러 권의 책을 내어 미국의 베스트 셀러 작가로 유명하게 된 것입니다. 그는 책을 쓰게 된 동기를 다음과 같이 말씀하였습니다.
그녀는 남편이 세상을 떠나는 바로 그 순간에 하늘나라를 알게 되었고 거기서 받은 영감과 감격이 그녀로 하여금 글을 쓰게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피터 마샬같은 사람은 죽음에 대해서도 그저 “갑니다. 또 만납시다”하며 잠깐의 이별임을 분명히 알았습니다. 그래서 믿는 사람들은 장례식이라고 말하며. 믿지 않는 사람들은 영원히 끝났다고 생각하여 영결식이라고 말합니다.
믿는 사람들의 입장에서 보면 남은 옷가지를 묻는 것이나 마찬가지로 유해를 안장하는 예식일 뿐 영결식이 아닌 것입니다. 우리는 분명히 갔다가 다시 옵니다. 이것은 우리의 신앙이요 주께서 하신 약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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