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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남을 위해 사는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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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 격언에는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것은 다른 사람에게 향수를 뿌리는 것과 같다”라는 말이 있다. 다른 사람에게 향수를 뿌릴 때 자신에게도 몇 방울의 향수는 떨어진다. 우리가 타인을 위해 사랑이 가득한 정열적인 활동을 할 때 우리의 육체는 피곤을 느끼게 될 것이다. 그러나 우리의 정신은 하늘 높이 치솟게 됨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그 사실을 알고 있었던 헬렌 켈러는 이렇게 말했다. “산다는 것은 신나는 일이다. 그런데 남을 위하여 산다는 것은 더욱 신나는 일이다. ” 우리가 사람으로 태어나서 타인의 인생을 위해 아무 일도 하지 않는다면 나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주변에 많이 있다는 사실을 외면한다면 얼마나 부끄러운 일인가? “나 없는 너는 존재할 수 없고 너 없는 나는 존재할 수 없다”라는 사실을 깨달아 타인과의 조화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특히 약자의 눈물을 닦아 주기 위해 수고하는 인생은 진정으로 가치 있고 아름다운 인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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