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죽어도 사는 부활의 소망

첨부 1


미국의 위대한 복음 증거자 무디(1837-1899)는 젊었을 때 장례식 설교를 해달라는 부탁을 받고 예수 그리스도의 장례식 설교대로 하기 위해 복음서를 다 뒤져보았다.

그러나 무디는 예수 그리스도의 장례식 설교가 없었으며 오히려 죽었던 사람들이 그의 말씀을 듣고 살아난 기사를 보았다. 예수께서 계신 곳에는 부활의 영광이 가득했던 것이다.

무디는 성경을 내려놓고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크게 외쳤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