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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참 좋으신 예수님 (요 10:11-18)

첨부 1


사람은 누구나 좋은 것을 추구합니다.
그러나 세상에서 참좋은 것이 많다고 하지만 오래가지 못하고 변합니다.
망가지기도 합니다.
나는 오늘 왜 예수님이 참 좋으신 분인가를 말씀 드리려 합니다
예수님은 자신을 선한목자라고 했는데 이는 예수님이 좋으신 분임을 실감나게 하기
위함이다.
그러나 이는 옛날 이스라엘의 문화와 상황속에서나 실감나는 말이지 우리에게는 오히려 친구라는 말이더 실감이 나는 말이다 목자라는 말이나 친구라는 말은 같은 말이다
사실 예수님은 당시 불명예스러운 별명이 있었는데 그것은 죄인의 친구라는 말이다.
오늘날도 예수님은 우리에게 있어서 가장 좋은 친구가 되어주십니다.
“예수보다 더좋은 친구없네 .괴로울때 다가와서 마음에 평화주는 신실하신 나의 참친구..외로울때 찼아와서 친구가 되어주는 .사랑많은 나의 참친구;-
어려울때 말한마디 건네줄 다정한 친구가 없는것은 그리고 우정이 짙게 깔린
인격적인 교제가 없는 삶은 한마디로 말해서,삭막하고 황폐한 삶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고로 참친구가 없다는 것은 곧 인생살이에 있어서 무형의 형벌을 받고 있는 것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누군가가 말하였다
인생이 이 땅에 살면서 진정한 우정을 나눌 만한 친구가 없다는 것은,
생의 큰자산하나를 잃어버린것과다를바 없습니다.

현대인들의 가장큰 불행이 여기에 있읍니다.
인구는 모래알 처럼 헤아릴 정도로 많은데이웃관계 친구관계의 거리는 점점 멀어지고 심지어는 가정관계 마저도 회미해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
이적은 마음하나 둘곳이없는 적막한 세상으로 화하고 있읍니다
사람은 많은데도 불구하고 더욱깊은 고독을 느끼는것이 오늘날의 인간형편이다
토인비의 말대로 단절된 사회가 되어가고 있읍니다
이같은 삭막한 세상에서 예수님은 보이지 않는 다정한 친구가 되어 주십니다.

1.변하지 않는 친구이십니다
가장 좋은 친구는 변하지 않는 친구가 좋은 친구니다.히13:8“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 하시니”다라고 했 읍니다.
세상에서는 내 형편이 좋을때는 친구가 많 습니다.
그러나 어렵게 될때는 다 떠나 갑니다.(딤후4:9-10)
(딤후4:9) 너는 어서 속히 내게로 오라
(딤후4:10) 데마는 이 세상을 사랑하여 나를 버리고 데살로니가로 갔고 그레스게는 갈라디아로 디도는 달마디아로 갔고

세상친구의 우정은 때와 상황에따라 변하고 세상의 좋은것도 세월이 지나면 유행에 따라 변하는데.예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변치않는 분이시기에 좋으신 분입니다.

2.찼아 주시는 친구 이십니다.
얼마전에 70세인 아들이 90세인 어머니를 죽엿다는 뉴스를 들었읍니다.
자기가 난자식을 내다 버리는 경우는 비일비재하게 있읍니다.
자기 이해 타산에 맞지 아니하면 부모가 자식을 죽이고, 부모를 구경시켜준다고하면서 모시고 나갖다가 버리고 옵니다.
세상친구도 이해타산에 따라 버리고 떠남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세상에서 버림받는자를 오히려 찼아 주셨읍니다.
38년된 병자를 찼아주셨 읍니다.
(요5:5) 거기 삼십 팔년 된 병자가 있더라
(요5:6) 예수께서 그 누운 것을 보시고 병이 벌써 오랜줄 아시고 이르시되 네가 낫고자 하느냐
(요5:7) 병자가 대답하되 주여 물이 동할 때에 나를 못에 넣어 줄 사람이 없어 내가 가는 동안에 다른 사람이 먼저 내려가나이다

세상은 그를 버렸고 가족도 그를 버렸으나 예수님은 찻아주셧고 고처주셨 습니다.

세리 삭개오를 찼아 주셨 읍니다.
(눅19:2) 삭개오라 이름하는 자가 있으니 세리장이요 또한 부자라
(눅19:5) 예수께서 그 곳에 이르사 우러러 보시고 이르시되 삭개오야 속히 내려오라 내가 오늘 네 집에 유하여야 하겠다 하시니
(눅19:8) 삭개오가 서서 주께 여짜오되 주여 보시옵소서 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주겠사오며 만일 뉘 것을 토색한 일이 있으면 사배나 갚겠나이다

삭개오가 너무감격해 하는 모습을 볼수있다.
세리이기에 많은사람들은 자신을 죄인 치급하고 소외 시키는데 에수님은 자기의 이름을 불러주시고 아무도 와주지 않는 자기집을 방문해 주셨기 때문에 너무 감격하여 삭개오는 그 즉시로 새사람이 되어 토색한 것이 잇으면 사배나 갑겟다고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런 자들의 친구가 되어 주셨다
여북하면 죄인과 세리의 친구라는 별명까지 붙을 정도였다

3.우리를 위해 죽어주신 친구 이십니다
(요15:13)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
어려운 사황에서 대신 희생한다는 것은 어렵습니다.
그런데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셔서 대신 죽어 주신 것입니다.
그의죽으심으로 우리는
(1) 지옥 형벌을 면케 해 주었습니다.
(2) 하나님 앞에 나아가게 되었습니다(히10:19).
(히10:19)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3)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얻게 되었습니다.

4.열매를 많이 맺개하는 친구 이십니다
요15:1-나는 포도나무요 너회는 가지니--내게 붙어 있으면 과실을 많이 맺나니..
예수님은 보이지 않는 우리의 후원자가 되십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밀어주시고 끌어주시는 분이시다.
우리가 잘되게 하기위해 자신이 저주받고 죽으셨 읍니다

기도하는 손이라는 손을 모으고 있는 그림을 보셨을 것 입니다.
그 그림에는 아름다운 사연이담겨 있기에 유명한 그림이 되었읍니다.

다정하게 지내는 두사람이 있었 읍니다.
두사람은 그림에 소질이 있었읍니다 그러나 둘이는 다 가난 하기에 그림 공부를 할수 없없 읍니다.
그 둘중에 한사람이 돈을 벌어 학비를 대기로 하고 한사람이 그림 공부를 하기 위해 도시로 떠났 읍니다.
방학이 되어 집에 오니 자기 학비를 벌기위해 고생하는 친구가 일그러진 손을 모으고 기도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 손이 너무 아름다워서 그림을 그렸는데 그 그림이 유명하여진 것입니다.

내 책상 앞에는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시는 조각상이 있는데 나를 잘되게 하려는모습으로 보여지기에 마음이 뜨끔 거리고 눈물이 날때가 많읍니다
내가 온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하고 풍성케 하기 위해서라고 말씀 하셨 읍니다
(1) 과실을 많이 맺게 됨(요15:1-3).
(2) 인격적으로 변화됨(요15:6, 엡4:23).
(3) 기도의 응답이 있음(요10:9, 요14:14).

5.우리를 천국가게 하는 친구 이십니다
어떻게 천국가게 해 주시는가
(1) 예수님은 천국에서 오신 분이시기 때문에(요3:31).
(2) 천국가는 길이 되고 안내자가 되기 때문(요14:6, 행4:1)
(3) 이 세상에 오셔서 죄를 다 사해 주셨기 때문에(요일1:2,롬4:25)
(4) 대언자(변호자)가 되기 때문에(요일2:1).
(5) 끝까지 버리지 아니하기 때문에(요10:28, 6:37).
천국은 참 좋은 곳입니다 .좋으신 에수님과 같이 살기에 좋은 곳이고 예수님이날마다 새롭게 하시기에 좋으신 곳입니다.예수님은 우리를 천국에 데려 가겟다고약속 하셨 습니다
결론:예수님은 참 좋은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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