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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증거를 가진 믿음 (요일 05: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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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 말하는 참된 믿음은 예수가 그리스도임을 믿는 믿음이다.

예수가 하나님이심을 믿는 믿음이다.

이 믿음이 곧 세상을 이기는 능력이 되는 것이다.

 그런데도 많은 사람들은 이 능력을 의지하기 보다는 자기의 능력과 신념을 더 의지 하는 것을 참 믿음으로 착각하는 분들이 많다.

믿음은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는 믿음이 참 믿음이다.

 요즘 유행하는 믿음의 종류들이 겁도 없이 교계를 판치고 있다.

즉 적극적인 믿음, 창조적인 믿음, 기적적인 믿음등이 그것들이다.

이런 종류의 믿음들이 오늘 성도들에게 많은 오해를 야기시키고 있다.

 성경이 말하는 믿음은 에수가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믿음이다.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믿으면 예수가 하나님이심을 믿으면 해결되지 않는 문제가 없다.

 그래서 오늘 전하고자 하는 말씀의 내용은 "증거를 가진 믿음"에 대하여 함께 생각 하면서 은혜를 받고자 한다.

 믿음에 증거가 있으면 더 힘 있게 봉사 충성할 수 있게 된다.

믿음에 증거가 있으면 항상 웃으면서 믿음의 생활을 할 수 있게 된다.

 1,물과 피의 증거를 가진 믿음

WATER = as at the baptism and BLOOD = as on the cross

예수가 그리스도이신 것을 누구가 증거하고 있는가 첫째는 물이 증거하고 있다.

6절 말씀에 "이는 물과 피로 임하신 자니 곧 예수 그리스도시라 물로만 아니요 피로 임하셨고"

물로 임하셨다는 말은 예수께서 세례 요한으로부터 요단강에서 물로 세례를 받으신 사실을 의미한다.

 마3장에 보면 예수께서 요단강에서 세례를 주고 있는 요한에게로 가서 세례를 받으려 하자 요한은 14절에 "요한이 말려 가로되 내가 당신에게 세례를 받아야 할 터인데 당신이 내게로 오시나이까"

마3;15절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이제 허락하라 우리가 이와 같이 하여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 합당하니라 하신대 이에 요한이 허락하는지라"

예수께서 물로 세례를 받으심으로 모든 의를 이룬다고 했다.

이는 다른 사람은 아무리 세례를 받는다고 해서 되는게 아님을 말함이다.

예수만이 그리스시고 예수만이 하나님이심을 말함이다.

 그럼 왜 예수가 세례를 받아야 하느냐고요 그것은 구원을 받아야 할 우리를 위해서이다.

그것은 인간의 몸을 입고 오셨기 때문이다.

그것은 우리가 받아야 할 것을 대신 받으신 것이다.

 마3;16절에 보면 예수께서 물로 세례를 받으실 때에 하늘문이 열렸었다.

성령이 비들기 같이 임했다.

내 아들이라는 소리가 있었다.

물로 세례를 받으실 때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이 증명되었다.

물로 세례를 받으실 때 예수가 하나님이심이 증명되었다.

 둘째는 예수가 그리스도가 되심을 피가 증명하고 있다.

요19;34-35절 "그 중 한 군병이 창으로 옆구리를 찌르니 곧 피와 물리 나오더라 이를 본 자가 증거하였으니 그 중거가 참이라 저가 자기의 말하는 것이 참인 줄 알고 너희로 믿게 하려 함이니라"

예수가 그리스됴요 하나님이심을 피가 증거하고 있다.

신약성경 히브리서는 온통 피로 가득한 책이다.

피는 구원의 절정이다.

그리스도의 대속사역이다.

"먹보다도 더 검은 죄로 물든 마음을 흰눈보다 더희게 깨끝하게 씻었네 주의 보혈 흐르는데 믿고 뛰어 나아가 주의 은혜 내가 믿어 깨끝하게 씻었네"

피는 십가를 말함이다.

십자가의 피는 인류 구속을 위한 구원의 피이다.

 히9;22절 "피 흘림이 없은즉 사하심도 없다"고 했다.

십자가의 피, 구속의 피가 곧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증명하고 있다.

 예수께서 골고다 언덕에서 십자가 지시고 피를 흘리시던 날에 성경 막15;39절에 "예수를 향하여 섰던 백부장이 그렇게 운명하심을 보고 가로되 이 사람은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었도다 하더라"

물과 피가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증거하고 있다.

이 예수 그리스도는 구름 타고서 재림하시는 날에도 피사 묻어 있는 옷을 입고 오시게 되어 있다.

 물과 피가 예수꼐서 그리스도 이심을 증거하고 있다.

여러분은 물과 피가 증거하고 있는 에수 그리스도를 믿는가 믿으시면 "아멘"

요19;34절에 "그 중 한 군병이 창으로 옆구리를 찌르니 곧 피와 물이 나오더라" 예수께서 흘리신 피와 물이 그리스도이심을 증명하고 있다.

 나 위하여 흘려 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물을 믿으시는가

2,성령이 증거함 7절 "증거하시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니라" 8절 "증거하는 이가 셋이니 성령과 물과 피라 이 셋이 합하여 하나이니라"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증거함이 물과 피만이 아니다.

성령이 함께 증거하고 있다.

그것도 물과 피와 성령이 다 따로다로가 아니고 물과 피와 성령이 합하여 하나임을 말한다.

 이것이 성경의 핵심이다.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사실, 예수가 하나님이라는 사실이 핵심인 것이다.

 9절 "만일 우리가 사람들의 증거를 받을진대 하나님의 증거는 더욱 크도다 하나님 의 증거는 이것이니 그 아들에 관하여 증거하신 것이니라"

이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사건을 지켜 보았던 많은 사람들이 예수가 그리스 도 이심과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증거하고 있는 증거도 큰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성령께서 증거하는 증거는 더 큰 것이다.

 십자가 사건 이래로 오늘 날까지 수 많은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증거한 증거도 큰 것이지만 하나님의 증거는 더 확실하고 더 큰 것이다.

 3,영생을 가진 증저

10절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증거가 있고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드나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 아들에 관하여 증거하신 증거를 미믿지 아니하였음이라"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증거를 가지고 있다고 했다.

증거가 없는 자는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드는 자라고 했다.

 11절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라"

11절의 말씀을 잘 새겨 들으시라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영생을 주셨는데 그 주신 영생이 곧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것이라고 했다.

 하나님께서 주신 영생은 곧 예수 그리스도 이시다.

하나님께서 그의 아들을 십자가에 다심으로 말미암아 아들 즉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인 영생을 오늘 우리들에게 주신 것이다.

 우리가 에수를 믿는다는 것은 예수의 생명을 가졌다는 것이다.

우리가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영원한 생명을 가졌다는 것이다.

우리가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생명을 소유한 생명 자체임을 말한다.

 12절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는 그 안에 생명이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인 것이다.

더 쉽게 말하면 아들이 있으면 산 것이고 아들이 없으면 살아 있는 것 같으나 죽은 것이다.

 이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이 여러분들 안에 있는가 생명의 특성이 무었인가 생명은 성장한다.

생명은 능력이다.

생명은 변화한다.

생명은 생산한다.

 그런데 어던 사람은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별볼일이 없는 사람이 있다.

이런 사람은 예수의 생명이 없는지도 모른다.

 오늘 이 시간에 내 안에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이 있음을 확신할 수 있기를 바란다

예 ; 제가 살았던 시골에 아주 미련한 처녀가 있었다.

이 처녀는 앞뒤를 가릴 줄도 모르는 아주 아주 미련한 처녀였다.

한 번은 애기를 등에 엎여 주었는데 딴일에 정신이 팔려 등에 업은 아기를 잊고 놓아 버려서 나가 떨어진 일이 있었다.

그 때 그 등에 엎였다가 나가 떨어진 아이가 서울에 있는 제아들 창호였다.

그런데 어떻게 어떻게 해서 아들을 원하는 어떤 집에 시집을 가게 되었다.

시집을 간 후 상당한 세워이 있은 후 우연히 만났는데 어린 아기를 없고 있었다.

그래서 물었더니 자기가 낳은 아들이라는 것이다.

 제가 하고 있는 이야기는 실제로 있었던 이야기이다.

 아무리 미련해도 그 속에 한 생명이 들어가니 결국 아기를 낳더라는 말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이 여러분 안에 있는가 정말 예수 그리스도를 소유하고 있는가

있다면 지금 변화하고 있는 게 무었인가 생명의 가치관 존재목적의 인식 말이나 행동 참으로 내게서 어떤 변화가 일고 있는가

다같이 12절을 읽자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말씀 사랑하는 열정이 날마다 더 뜨겁기를 바란다.

엎드려 부르짖는 기도의 시간이 더 길어 질 수 있기를 바란다.

힘드려 하는 수고와 헌신이 즐겁고 더 기쁘길 바란다.

다시 오시는 주님의 기다림이 점점 더 날이 갈수록 더 간절할 수 있기를 바란다.

 그래서 하나님의 예수 그리스도 내 안에 있음을 날마나 아니 시간 시간마다 아니 순간 순간 숨쉴때마다 확인하시면서 살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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