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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하나님을 모르니 그럴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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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에서 망명해온 문학가 솔제니친의 보고에 의하면 소련은 1920년대에 우크라이나에서 600만명의 농민을 굶겨 죽였다 한다. 제 2차 세계대전 당시 히틀러도 600만의 유대인을 죽였고 중공이 중화민국을 점령했을 때도 3천만명을 숙청해 죽였다. 하나님의 신앙이 없기 때문에 생명을 천대합니다. 1946년, 전직 관리 한 사람이 나찌 재판소에서 재판을 받고 있었다. 히틀러가 가스실에서 2,000명을 살해하는 살인극에 참여했다고 자백하는 그의 표정이 얼마나 태연하고 담담했던지 관계자들 모두가 놀랄 정도였다.
심문을 계속하던 관계자들은 다른 가스실에서 2,000명 이상을 살해한 또 다른 사실을 밝혀 냈다. 이번에도 얼굴색 하나 바꾸지 않았다. 그의 말을 거의 믿을 수 없었던 한 조사관이 '하나님을 믿느냐?'고 물었다. '결코 그런 건 믿지 않소!' 그의 대답이었다. 하나님이 배척당하고 계신 나라에서는 하나의 신호에 따라서 인간의 목숨이 파리 목숨처럼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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