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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실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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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철도사업가가 임종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수많은 종업원을 거느린 거대한 철도회사의 최고 경영자였고, 수천만 달러의 돈을 벌어들인 갑부였습니다. 그러나 죽음을 눈앞에 둔 이 사업가는 아들의 손을 잡고 말했습니다. “아들아, 너는 지금 이 세상에서도 가장 비참한 실패자의 손을 붙잡고 있다.” 그때 아들은 “무슨 말씀을 하세요, 아버지? 아버지가 실패자라뇨? 아버지는 위대한 철도왕국을 건설하셨고, 수많은 사람들을 고용했으며 수 천만 달러를 벌어들이셨잖아요. 아버지가 실패자라니 천부당만부당하신 말씀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때 사업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들아, 결코 그렇지 않다. 나는 세상의 성공을 위해 그리스도를 멀리 떠났다. 그리스도 안에 서 있지 않는 모든 사람은 다 실패자들이다.” 그의 말은 참으로 옳습니다. 그리스도 없는 인생을 산다면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어리석은 자여, 너는 실패한 자로다”라고 말씀하실 것이 틀림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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