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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역사를 변화시키는 주인공 (요 04: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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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은혜가 이 시간에도 말씀을 통하여 예배드리는 성도 여러분에게 충만하 게 임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은 원래

3.1절 기념예배로 드리는 날입니다. 그리고 또 지금은 사순절 기간 입니다.

 3.1절이란 여러분들이 너무나 잘 아는 사실입니다. 우리 나라가 일본의 식민지 지배를 당할 때에 지금으로부터 78년전 1919년

3.1일 이 나라의 독립을 위하여 우리 기독교인들이 주동이 되어서 온 나라의 백성들이 분연히 일어나 독 립만세를 부른 날입니다.

그리고 사순절이란 예수님이 십자가의 수난을 당하시기전 40일간을 사순절이라 고 하여서 특별히 이 기간에는 경건된 생활을 하며 주님의 생애를 다시한번 되새 기면서 주님의 구원의 은혜로 말미암아 내가 구원받게 된것을 감사하는 기간입니 다.

 그래서 오늘은 예수님께서 사마리아 수가성에 가셔서 하신 일에 대한 말씀을 통하여 함께 은혜를 받고자 하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 말씀은 예수님께서 사마리아로 가셔서 수가 라고 하는 한 마을을 구 원하신 내용의 말씀입니다. 이 시간 여러분들을 사마리아 수가마을의 어구에 있 는 한 우물가로 인도하겠습니다.

 사마리아라고 하는 지역은 역사적으로 슬픈 사연을 간직한 곳입니다. 때는 기 원전 721년 앗수르 나라가 북왕국 이스라엘을 침략하여 점령하고 단일민족인 이 스라엘을 혼혈민족을 만들기 위하여 27,290명을 강제로 끌어갔고 앗수르 나라는 약3만명의 앗수르 사람을 이스라엘 나라 사마리아에 이주시켜서 혼혈족을 만들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이스라엘의 사마리아는 그후 남북한이 통일이 되었어도 동족 으로부터 외면을 당하고 버림받은 민족이 되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사마리아 사람을 보면 외면을 하고 이스라엘의 남부 예루살렘 지역에서 북부 갈릴리 지역으로 갈려면 사마리아 지역을 통과해야 하는데 그들은 사마리아 사람이 보기 싫어서 동쪽으로 돌아서 요단강을 건너 북으로 올라가 다 시 요단강을 건너 갈릴리로 갔습니다. 3,4일이면 갈 수 있는 거리를 10여일씩 걸 려서 갔습니다. 그러니까 사마리아 사람들도 유대인들을 상종하지 않고 자신들만 이 살아갈 수 있는 자구책을 강구하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바로 이 사마리아 지역을 가신 것입니다. 모든 사람이 외면하 고 버림받은 사마리아를 예수님이 찾아가신 것입니다. (눅19:10)"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고 하신 말씀을 그대로 잘 나타내 주고 있고 주님은 몸소 실천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한 여인을 만났습니다. 예 수님과 이 여인의 만남은 사마리아 전 지역에 복음이 전해지는 계기가 된 것입니 다.

버림받고 소외당한 곳의 한 여인이 주님을 만남으로 역사가 바뀌었습니다. 절 망가운데서 소망이 생겼고 멸망가운데서 영생을 얻게 된 것입니다.

여호수아의 명령을 받고 여리고 성을 정탐하러 갔던 살몬과 그므엘은 라합이라 는 여인을 만나서 여리고성 함락을 성공할 수가 있었던 것처럼 수가 마을 뿐만이 아니라 전 사마리아가 이 여인 때문에 구원을 받는 역사가 일어난 것입니다.

 그러면 수가 마을의 구원의 역사가 어떻게 이루어 졌는가를 좀더 자세하게 생 각하면서 은혜를 받고자 합니다.

 1. 수가성 앞 우물가로 물을 길러 나온 여인은 누구입니까

(1) 이 연인은 부도덕한 사람입니다.

성경에는 이 여인이 누구인지 이름이 기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 여인은 정상적인 결혼생활을 하는 여자가 아니고 남의 남편과 사는 여인입니다.

그래서 그 여자는 남의 눈을 의식해서 남들이 물긷는 저녁 서늘한 때가 아닌 한 낮에 물을 긷게 되었습니다.

 (2) 이 여인은 다른 사람들에게 멸시와 무시를 당하면서 버림받은 사람입니다.

 (3)이 여인은 향락주의자입니다.

자기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서는 남의 가정을 파괴시키는 여자입니다.

 세상에는 세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꼭 필요한 사람, 있으나 마나 한 사람, 있 어서는 않될 사람, 인데 이 여인이 바로 있어서는 않될 사람입니다. 사회악이요 기생충과 같은 존재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저 예루살렘의 제사장과 산헤드린의 공회원이나 로마의 관료가 예수를 만난 것이 아니고 사회에서 소외당한 이 여인이 예수를 만났다는 것입니 다. 예수님은 우물가에서 이 여인을 기다렸습니다. 마치 아흔 아홉 마리의 양을 두고 한 마리의 양을 찾는 목자와 같이 예수님은 이 한 영혼을 구원하시려고 사 마리아로 오게 된 것입니다.

 2. 예수님은 이 여인에게 물을 달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이 물을 요구한 것은 다만 갈증을 면하기 위해서 요구한 것만은 아닙니 다. 더 큰 생수의 축복을 주시기 위해서 입니다. 이 여인은 물 한 그릇 대접하고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영생의 샘물을 얻게 된 줄로 믿습니다. <아 멘> 이와 같이 하나님의 요구 사항은 더 큰 축복을 주시기 위한 것입니다. 더 풍성 한것, 더 훌륭한 것을 주시기 위한 것입니다.

 <예> 엘리야 선지자가 사르밧에 사는 가난한 과부에게 가서 물을 좀 달라고 하 시고 또 떡을 좀 달라고 한 것은 앞으로 닥칠 3년반동안의 기근을 면케 해 주는 축복을 주시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주일성수를 요구하시는 것도 더 큰 축복과 더 큰 풍성함을 주 시기 위한 것입니다. 십일조를 드리라고 하신것도 "그리하면 황충을 금하며, 밭 의 소산물이 기한전에 떨어지지 않게 하고, 창고가 차고 넘치도록 부어주리라" 고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시간을 드리기를 요구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물질을 드리기를 요구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기술과, 재능과, 지혜와, 지쪕캇沮層μ 드리기를 요구하십니다.

이 하나님의 요구에 응답하여 순종하는 성도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 니다.<아 멘>

<예> 베다니 마을의 한 사람은 나귀 한 마리를 정성껏 길렀습니다. 어느날 주님 께서 쓰시겠다고 주님의 제자들이 와서 달라고 하니 기꺼이 드렸습니다. 주님께 서 쓰시겠다는데 무엇인들 드리지 못하겠습니까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은 100세 에 낳은 아들 이삭도 하나님이 '바쳐라' 고 하시니 지체없이 사흘길을 가서 하나 님께 드렸습니다. 그랬더니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하늘의 별과 같이 땅의 모래 와 같은 자손의 번성케 하는 축복을 허락하셨습니다.

 (1) 그런데 수가성의 이 여인은 주님이 물을 달라고 할 때 물은 드리지 않 고 엉뚱한 말을 합니다.

 9절 말씀에 "당신은 유대인으로서 어찌하여 사마리아 여자 나에게 물을 달라 하나이까" 이 여인은 예수님을 비웃었습니다.사마리아 사람들과 상종도 않하드니 이제는 물을 달라고 하십니까 뒤틀린 이상성격자입니다. 이런 사람이 있으면 고 쳐야 합니다. 나의 생각, 나의 신앙이 뒤틀리면 않됩니다. 바른 생각, 바른 믿음, 바른사상, 바른 선입관을 갖어야 합니다.

 (2) 주님은 다시 말씀하십니다.

 10절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네가 만일 하나님의 선물과 또 네게 물좀 달라 하는 이가 누구인줄 알았더면 네가 그에게 구하였을 것이요 그가 생수를 네 게 주었으리라" 그러니까 이번에는 대답하기를 "이 물은 깊고 당신은 물긷는 도구도 없는데 무 슨 수로 이 물을 긷겠습니까 그렇다면 당신이 떠 먹지 왜 나에게 달라고 하십니 까" 우리 조상 야곱이 이 우물을 파서 우리들이 지금까지 먹고 살았는데 당신이 야곱보다 더 위대합니까 얼마나 주님을 무시한 말입니까 주님을 야곱과 비교 를 하였습니다. 물길을 그릇도 없이 물을 긷느냐고 무시하였습니다.

 (3) 세 번째 예수님이 말씀하십니다.

 13절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이 물을 먹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 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그러니까 이 여인은 다시 대답하기를 "그렇다면 그 물을 주십시오 그러면 다시 물길러 여기 오지 않아도 되겠습니 다." 이 얼마나 이기주의요 자기중심적입니까 우리 성도들이 이와 같은 생각을 버 려야 합니다. 자기에게 유익하다면 체면도, 염치도, 신앙도 다 버리고 욕심만 부 리는 이런 생각을 버려야 합니다.

 3. 주님은 이 여인에게 "네 남편을 데려오라" 고 하였습니다.

 그러니까 이번에는 화들짝 놀라며 얼른 변명하기를 남편이 없다고 이제는 거짓 말까지 합니다. 주님께서 "네 남편을 데려오라" 고 하신 말씀은 그 여인의 가장 잘못된 부분, 가장 수치스러운 부분을 지적하신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양심이 있어서 자신의 잘못을 은폐하려고 합니다. 마치 에덴 동 산의 아담과 해와가 선악과를 먹고 숲속에 숨은 것과 같습니다. 이 여인이 남편 이 없다고 거짓말을 하였지만 주님은 "네가 그렇게 말한 것이 옳다 다섯명의 남 자를 거쳐서 지금의 남자도 네 남편이 아니니 남편이 없다고 하는 네 말이 옳다" 고 하시니 그제서야 "내가 보니 당신은 선지자시군요" 하며 자신의 잘못을 시 인합니다. 이 여인은 채워도 채워도 채울 수 없는 욕망 때문에 이와 같은 방탕의 생활을 한 것입니다.

돈만 있으면 만사가 형통할 것이라고 돈 많은 남자와도 살아보았고, 권력만 있으면 안될 일이 없을줄 알고 권력 있는 사람과도 살아 보았습니다.

지식이 있는 남자와 같이 살면 행복할 줄 알고 지식이 많은 사람과도 살아보았 습니다.

명예만 있으면 될 줄 알고 명예가 높은 사람과도 살아보았습니다.

힘세고 체격 좋은 사람과도 살아보았습니다. 그러나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솔로문은 하나님의 축복으로 부귀와 장수와 지혜를 얻어서 세상 사람들이 누리 지 못하는 모든 복을 누렸습니다. 거기다가 외국에서 가장 예쁜 여자들만 수입을 해다가 일천 비빈을 삼았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진정 행복의 조건이 되지 못하였 습니다. 그래서 솔로몬은 전1:2-3 말씀에 "전도자가 가로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사람이 해 아래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가 자기에게 무엇이 유익한고, 내가 해 아래서 행하는 모든 일을 본즉 다 헛되어 바람을 잡으 려는 것이로다" 고 고백을 하였습니다.

이 여인은 남편을 6명 아니 10명을 갈아도 그의 욕망은 채워지지 않습니다. 근 본적으로 변화가 있어야 합니다. 병이 났을 때에는 근본적인 치유를 해야 하듯이 이 여인도 근본적인 심령의 치료가 있어야 합니다. 심령이 변화되고, 생각이 변화 되고, 생활이 변화되어야 합니다.

 <예> 무더운 여럼날 덥다고, 갈중이 난다고 해서 아이스크림을 사먹으면 입에서 는 달콤하고 시원하것 같으나 갈증은 더 나는 법입니다.

어린아이가 공원에 엄마와 같이 놀러 왔다가 엄마를 잃어버리고 그만 미아가 되었습니다. 미아 보호소로 온 이 아이는 엄마를 부르며 계속 울기만 합니다. 보 호소 직원들이 사탕을 사다 주고 장난감을 주고 아이스크림을 사다 주어도 이 아 이는 계속 울기만 합니다. 우는 아이의 울음을 그치게 할 수 있는 것은 빨리 엄 마를 찾아 주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여인에게 남편을 데려오라 고 하신 것도 이 여인의 부도덕한 생 활을 책망하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챙피를 주기 위한 것은 더 더욱 아닙니다. 예수님은 그의 잘못된 생활을 고쳐주고 바로 잡아주고 치료해 주 시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우리의 잘못된 것을 치료받을려면 주님 앞에 내 놓아야 합니다. 병든 곳을 치 료 받을려면 환부를 의사 앞에 내 보여야 하듯이 우리의 잘못된 생각과, 죄악에 물든 우리의 심령을 주님앞에 솔직히 고백하고 회개해야 합니다. 그래야 주님이 고쳐 주실줄로 믿습니다.<아 멘> 이 여인의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눈이 밝아졌습니다.

예수님을 야곱과 비교하드니 선지자로 보았습니다. 물론 나중에는 메시야라고 고 백을 하였습니다. 할렐루야!

<G.S> 우물가의 여인처럼 난구했네 헛되고 헛된것들을 그때주님 하신말씀 내샘에와 생수를 마셔라 오-주님 채우소서 나의 잔을 높이듭니다.

하늘양식 내게채워 주소서 넘치도록 채워주소서

4. 주님을 만난 이 여인은 마침내 변화가 되었습니다. 구원을 받았습니다.

 "오 주님! 당신은 선지자시군요" (요4:25) "여자가 가로되 메시야 곧 그리스도라 하는 이가 오실 줄을 내가 압니 다. 그가 오시면 모든 것이 이루어 질 것을 믿습니다" (요4:26)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게 말하는 내가 그로라 하시니라" 이 말씀 한 마디에 여인은 물동이를 버려두고 동리로 달려가서 소리를 지릅니 다. 이 때는 한낮의 시간이라 모두가 뜨거운 햇빛을 피하여 오수(午睡)를 즐기는 시간이라서 동리에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러나 큰 소리로 부릅니다.

"내가 그리스도를 만났습니다. 내가 메시야를 만났습니다" "나와서 보십시오 나의 행한 모든 것을 그분은 알고 계십니다." 사실상 자기 의 지금까지 행한 일은 자랑스러운 일이 하나도 못됩니다. 부끄러운 것이지만 그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낮잠을 자고 있던 동리 사람들이 나와서 '저 여자가 미쳤 다' 고 합니다. 그러나 개의치 않고 외칩니다.

39절 말씀에 보니까 사마리아의 많은 사람들이 예수를 믿었다고 하였습니다.

 버려진 땅, 외면당하고, 멸시당한 사마리아의 가장 비천한 한 여인이 주님을 믿 고 회개하고 나니까 복음의 불이 당겨졌습니다. 이것이 바로 기적입니다. 이 여인 은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샘물을 발견하였습니다. 그리고 영생의 샘물을 소유하 였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도 이 수가성의 여인처럼 생수를 소유하시기 바랍니다. 강물같은 평화와 기쁨이 넘치게 될줄로 믿습니다.

 <G.S> 내게 강같은 평화 내게 강같은 평화 내게 강같은 평화 넘치네 할렐루야

내게 샘솟는 기쁨 내게 샘솟는 기쁨 내게 샘솟는 기쁨 넘치네 할렐루야

결 론:오늘의 말씀을 마칩니다.

 쓰레기장에서 장미꽃이 피고, 가시덤불에서 백합화가 피어나듯이, 버려진 땅, 그리고 외면당하고, 멸시와 천대받는곳, 사마리아!! 그곳에서도 또 가장 밑바닥 인생을 사는 한 여인이 예수를 만났습니다.

만남의 역사는 중요합니다. 우리 인간의 역사는 만남의 역사입니다. 그런데 어디 서 누구를 만나느냐가 중요합니다. 가장 천대받고 멸시당하는 여인일지라도 저가 예수 그리스도를 만날 때 그 개인이 구원받고 사마리아 온 성에 구원의 물결이 파도쳤습니다. 은혜의 물결이 충만하였습니다. 할렐루야!!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마21:31)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리들과 창기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리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들이여!! 이 시간에 예수를 만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예수의 손을 잡으시기를 바랍니 다. 그리고 죄를 고백하고, 구원을 이루고, 변화의 역사의 주인공이 되시기를 주 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지금도 예수님은 저 사마리아 수가성 마을 어구의 우물가에서처럼 오늘 우리들 에게 "내게 물을 좀 달라" 고 요구하십니다.

"주님이 쓰신다면, 주님의 요구라면, 나의 재주, 나의 시간, 나의 지혜, 나의 물질, 나의 생명까지도 드리겠나이다" 이런 고백이 있어야 합니다.<아 멘> 주님께서 나의 가장 부끄러운 죄악을 내어 놓으라고 하실때에 죄를 고백하고, 사유함 받고, 기쁨과 은혜의 충만함을 체험하시기를 축원합니다.<아 멘>

이와 같이 여러분 하나 하나가 변화될 때 "내가 예수를 만났습니다. 내가 그 리스도 메시야를 만났습니다" 라고 외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구원의 물결, 변화의 역사는 마치 수가성과 같이 우리 지역사회에도 강하게 일어나게 될 줄로 믿습니다. <아 멘>

문제는 내게 있습니다. 여러분 하나 하나가 '문제는 내게 있다' 고 생각하고 자신이 은혜졉斌i 변화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나 하나가 회개하지 않고 변화받지 못할 때에 구원의 역사는 중단됩니다.

 사랑하는 창정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을 만나시기 바랍니다. 주님의 요구에 순종하시기 바랍니다.

주님 앞에 죄를 고백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용서 받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교회가 변화되고, 가정을 변화시키고, 요한웨슬레와 같이, 우리가 사는 지 역사회를 변화시키고, 나가서는 이 나라 이 민족을 변화시키는, 역사의 주인공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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