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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삶이 지치고 낙심될 때 (약 05: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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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인물중 가장 큰 시련과 불행에 부딪혀 절망하는 사람이 있습 니다. 그는 바로 "욥"이라는 사람이었습니다. 욥은 아들이 일곱명, 딸 이 세명, 양 칠천마리, 약대 삼천마리, 소가 오백결이요, 암나귀가 오 백이었으며 노비도 남녀간에 많이 거느리고 사는 거부였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칭찬할 정도로 순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 서 떠난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는 순식간에 아들과 딸을 다 잃고 이방인 도적들에게 짐승을 다 빼앗겨 버리고 말았습니다. 설상가상으로 온몸에 종기가 생겨서 잿더미에 올라앉아 기와조각으로 자기의 몸을 긁 는 그런 신세가 되었습니다. 그때 그의 아내는 '하나님을 저주하고 죽 으라'고 목언을 하고 떠났습니다. 그를 위로하러 온 친구들조차 "죄때 문에 하나님께 벌을 받는다"고 참소를 했습니다. 그러나 욥은 결코 낙 심을 하거나 하나님을 원망하거나 신앙을 버리지는 않았습니다.

위대한 신앙인이라고 해서 낙심되는 일이 생기지 않을 수 없습니다.

위대한 신앙인 중의 한사람인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약속을 받고 칠십 오세에 고향산천을 떠나서 약속의 땅으로 갔으나 그에게 큰 시련과 환 난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가나안 땅에 들어가자 기근이 와서 마실 물 이 없었고, 끌고 온 짐승들도 다 굶어 죽고 종들과 친척들은 다 뿔뿔이 떠나가 의지할 곳 없는 큰 시련에 부딪혔습니다.

그는 위대한 신앙인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낙심해서 아내 와 함께 애굽으로 내려왔다가 애굽왕이 그의 아내 사래의 아름다움을 보고 그 아내를 취해서 아내로 삼고 말았습니다. 얼마나 큰 낙심되는 일입니까 훗날에 하나님이 거기에서 건져 주셨지만 위대한 신앙이라고 해서 시험과 환난이 없는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이삭은 아버지 손에 이끌려 하나님 앞에 재물로 바쳐져야 했 습니다. 아버지가 그를 묶어서 제단에 얹을 때 깊은 절망에 부딪혔습니 다. 하나님의 천사가 하늘에서 그를 죽이지 말라고 외치지 않았으면 그 의 심장에는 아버지의 칼이 박혔을 것입니다. 왜 택함 받은 이삭에게 이러한 고난이 다가오고 낙심이 다가왔을까요 야곱도 외삼촌집에 20년동안 머슴살이해서 겨우 재산을 모아서 처자 와 함께 고향으로 돌아오는데 압복강에 왔을 때 형이 4백인의 군인을 거느리고 그를 죽이러 온다는 소식을 듣고 야곱은 그만 낙심하고 절망 했습니다. 간담이 서늘하고 창자가 녹았습니다. 큰 시련과 환난과 낙심 을 당한 것입니다.

애굽의 국무 총리가 된 요셉은 열 일곱살 때 형들에게 미움을 받아서 애굽으로 가는 대상에게 팔려서 보디밭의 집에서 17년동안 종살이를 했 습니다. 종살이를해서 겨우겨우 살만하자 보디밭의 아내에게 모함을 당 해 3년동안 감옥살이 했습니다.

모세도 40세에 나라를 구원하여고 하다가 오히려 동포에게 배반을 당 하고 광야에 가서 목자가 되어 젊은 청춘을 40년동안 광야에서 방황을 하다가 80세가 될 때까지 세월을 보냈습니다.

이 위대한 신앙인들은 종국적으로 하나님께서 다가오셔서 그들을 위 대하게 사용했고 인류의 역사를 변화시키고 우리의 삶에 거대한 빛을 던져주었지만 그들의 삶속에서도 환란과 시험은 존재했습니다.

 1. 시험과 환란에는 하나님의 계획과 뜻이 있습니다.

우리에게 시험과 환란이 다가오는데는 하나님의 면밀한 계획과 뜻이 있습니다. 우리 인생들은 모두다 아담과 하와의 자손으로서 아담과 하 와의 혈통을 받아서 타락했습니다. 인간속성에는 하나님을 불신하고 불 순종하고 거역하고 반역하는 마음이 근복적으로 들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간을 하나님의 도구로 만들어서 쓰기 위해서는 깨어져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많은 시험과 환난이 다가오는 것은 우리의 아집을 깨트리기 위한 것입니다. 자아를 깨트리기 위한 것입니다.

인간은 자기의 자랑과 자기의 능력의 위대함을 의지하고 자랑합니다.

조금만 일이 잘되어도 내 지혜와 내 지식 내 총명과 수단방법으로 일을 이루었다는 교만의 열매를 들어냅니다.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넘어짐의 앞잡이라고 성격은 말하고 있습니 다. 그러나 인간은 이 교만 죄를 벗어나지 못합니다. 오직 시련을 당하 여 마음이 낙심 된 후에야 인간의 자랑과 한계를 깨닫게 합니다.

고린도 후서 10장 5절은 "모든 이론을 파하며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 하여 높아진 것을 다 파하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 케 하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인간은 낙심되지 않고는 자아 중심의 아집이 깨어지지 않습니다. 아 집이 깨어지지 않은 사람은 하나님이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 에 하나님께 크게 복 받는 사람은 하나님께 크게 깨트림을 당한 사람입 니다. 자아가 깨어져서 하나님앞에 완전히 항복한 사람이 하나님의 복 을 누릴 수 있기 때문에 시험과 환난을 통해 깨어질 때 감사신앙을 가 져야 합니다.

그러므로 신앙인에게 낙심되는 일이 다가오는 것은 하나님께서 앞으 로 복주기 위해서 그 자아를 깨트리는 것입니다. 진실로 하나님의 사람 으로 만들기 위하여 시험이 다가오도록 허락하시는 것입니다.

자기 길로 가는 사람은 "내 길이 좋다. 내 계획이 좋다. 그래서 내 지위나 명예나 권세나 부귀 영화, 쾌락을 취하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시험과 환난이 다가오면 고난이 다가와서 지위도 명예도 권세도 돈도 쾌락도 다 빼앗겨 버립니다. 그렇게 될 때 비로서 "나의 길이 잘 못 되었구나! 하나님의 길,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면서 사는 길이 산 길이구나!"하고 깨닫고 "천부여 오시옵소서. 손들고 옵니다. 주 나를 박대하시면 나는 어디로 갑니까"라고 고백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사야서 55장 6절로 7절은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홀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 나님께로 나아오라 그가 널 용서하시리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러므로 불순한 동기로 삶을 살던 사람이 낙심하고 고난을 당할 때 깨어져서 실신한 신앙인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시험과 환난에 부딪 히고 낙심하여 눈물을 흘려 보아야 강인한 신앙의 인격자가 되는 것입 니다. 요사이 자식들을 기를 때 강한 자식을 기르려면 고생을 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옛말에도 "미운 자식 떡 하나 더 준다"는 말이 있지 않 습니까 사랑하는 자식은 고생의 자리에도 있게해야 됩니다. 쉽게 낙심 하고 문제 소굴에 빠지는 것은 고생을 하지 않고 컸기 때문이며 너무나 과보호해서 고통, 슬픔에 부딪혀 보지 않았기 때문에 조그만 고난을 당 해도 그만 낙심하고 좌절하는 것입니다. 강인한 신앙 의지를 만들기 위 해서도 하나님께서는 이와 같은 시험과 환난을 보내어서 부딪히도록 만 드는 것입니다. 낙심될 때 그것을 극복해야 신앙의 승자가 되는 것입니 다. 이러므로 시험과 환난을 눈물을 머믐고 받아 들여서 그것을 기도로 소화할 때 강한 신앙인이 되는 것입니다. 평안한 길만 걸어가면 절대로 강인한 신앙인이 되지 못합니다.

운동하는 사람이 끊임없이 몸을 단련하는 것은 근육을 발달시키고 힘 을 강하게 하는 것입니다.

야고보서 1장 2절로 4절에는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가지 시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 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 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시험과 환난이 다가오고 낙심하는 일이 다가와야 하나님의 영광을 체 험하는 것입니다. 인간이 낙심했을 때 하나님의 구원이 나타날 수 있습 니다. 인간은 자신 만만하고 모든 것이 자기 뜻대로 된다고 할 때는 하 나님의 도움을 바라지 않습니다.

그러나 낙심하게 될 때 그때는 "하나님, 날 도와 주십시오"라고 손들 고 나갈때 주님께서 붙들어 주시고 하나님의 기적을 체험케 하시는 것 입니다 우리가 고난 당하여 주님께 부르짖으면 하나님은 이사야서 41 장 10절을 통해 말씀하십니다.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 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이 사야41:10) 그러면 우리가 낙심될 때에 어떻게 해야 될까요 낙심은 파멸을 가져 오기도 하지만 오히려 우리를 단련시켜 위대한 승리자로만들기도 하는 것입니다 낙심이 다가올때 그것을 대하는 우리의 태도에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2. 낙심될 때 이렇게 하십시오.

 첫째로 낙심될 때 만사를 제쳐 놓고 교회나 기도원에 올라가서 기도 하고 부르짖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성경 야고보서 5장 13절은 "너희 중에 고난당하는 자가 있 느냐 저는 기도할 것이요 즐거워 하는 자가 있느냐 저는 찬송할지니라" 고 말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오직 기도하는 사람과 같이 하 십니다.

이러므로 우리가 고난 당하고 낙심 당할 때 사람들을 찾아가서 자꾸 동정 받으려고 하고, 위로 받으려고 하기보다 기도로 하나님을 찾으십 시오.

원망하고 탄식한다고 해서 문제가 해결 되는것은 아닙니다. 자기 힘 으로 해결 하려고 해도 소용 없습니다. 물에 빠져 죽어가는 사람이 물 에서 빠져 나올 수가 없습니다. 낙심 되었을 때 그때 우리는 하나님의 도움이 필요하기 때문에 기도해야 되는 것입니다.

로마서 12장 12절에도 "소망중에 즐거워 하며 환난중에 참으며 기도 에 힘쓰며"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께서 무엇이든 예수 이 름으로 구하면 예수께서 시행하리라고 약속하셨습니다.우리주 예수 그 리스도의 사역을 통해서 볼때도 기도하지 않았는데 주님께서 가서 병자 를 고쳐주고 도와준적은 없습니다. 주님께서 장님 앞을 지나 갔을 때에 도 나중에 바디메오가 기도하고 부르짖을 때 주님이 도와주셨습니다.

부르짖기 전에는 그냥 지나가버렸습니다. 그러므로 낙심될 때 만사를 내려 놓고 하나님 앞에 회개하고 자복하고 깨어지고 기도할때인 것을 기도할 때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둘째로 낙심될 때에 희망과 긍정적인 마음을 버려서는 안됩니다. 마 음이 낙심되면 마귀가 우리의 마음을 짖누르려합니다. 부정적이고 악한 생각을 심어주고 그렇게 행하게 만들어 버립니다.우리가 낙심될 때에 희망과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원수 마귀를 대적하고 우리가 나깃바하 고 부정적인 사람이 되지 않도록 해야되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12장 2절과 3절에 보면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 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 으사 부끄러운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 라 너희가 피곤하여 낙심치 않기 위하여 죄인들의 이 같이 자기에게 거 역한 일을 참으신자를 생각하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낙심 당할 때 예수님을 생각해야 됩니다. 예수님이 그렇게 사랑을 베풀고 은혜를 베 푼 죄인들에게 버림을 당하고 참소를 당하고 십자가에 못박히셨어도 주 님은 낙심하여 그들을 미워하지 않습니다. 그는 끝까지 하나님께 자기 의 영혼을 맡겼습니다.

저는 우리 교회를 지을때 참으로 시련을 겪고 낙심을 많이 겪었습니 다. 그때 저의 품에 늘 품고 다니던 책이 있습니다. 고아의 아버지인 조지 뮬러의 책이었습니다. 독일 사람으로 영국에 건너가서 선교사 훈 련을 바다가 너무나 많은 고아들이 길거리에서 허덕이는 것을 보고 그 는 하나님께서 고아와 과부에게 긍휼을 베풀길 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 을 깨닫고 누구에게 구걸하지 않고, 아무에게 도움을 청하지 않고 오직 무릎을 꿇어 기도함으로 말미암아 약 6천명의 고아들을 돌본 그의 위대 한 생애에 대한 자서전을 늘 품에 끼고 다녔습니다. 눈에는 아무 증거 안보이고 귀에는 아무 소리 안 들리고 손에 잡히는 것 없지만 하나님께 기도해서 그 어려움을 극복한 이야기가 제게는 언제나 마음속에 희망을 주고 긍정적인 마음을 갖게 만들어 준 것입니다. 낙심될 때 희망과 긍 정적인 믿음을 가져야 됩니다. 희망과 긍정적인 생각을 주는 그러한 책 을 읽고 그런 사람들을 만나봐야 되는 것입니다.

또한 우리에게 낙심될 때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에 푹 빠져서 살아야 됩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기 때문입니다. 말씀 이외에는 우리에게 절대로 믿음을 주지 않습니다. 오 직 우리를 절망에서 건질 수 있는 자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을 우리 가 어디에서 만납니까 하나님을 성경안에서 만날수 있는 것입니다. 창 세기부터 계시록까지 깊이 읽고 묵상하면서 성경 속에 푹 빠져 있으면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마음속에 큰 치료의 능력으로 역사합니다. 마음 에 낙심되는 요소들은 다 밀어내고 마음에 부정적인 가시를 다 뽑아 내 고 마음을 믿음으로 채워 놓아서 눈에는 아무 증거 안 보이고 귀에는 아무 소리 안 들려도 "할 수 있다. 하면 된다. 다시 해보자"는 용기를 내어 주시는 것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낙심될 때 성경을 읽는 것은 계 속해야 되는 것입니다. 물론 평상시에도 성경은 계속적으로 연구해야 됩니다. 성경은 믿음의 밥입니다. 밥을 먹지 않고 활동할 수 있나요 믿음의 영양분이 바로 말씀인 이상 듣고 묵상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낙심될 때 중보의 기도를 부탁해야 되는 것입니다. 낙 심될때 나에게 가장 가까운 분들, 주의 종이나 장로님, 은사님, 지역 장, 구역장, 평신도, 이웃사람들에게 기도의 도움을 구해야 되는 것입 니다.

중보의 기도는 굉장한 힘이 있습니다. 한사람이 천을 쫓으면 두사람 이 만을 쫓기 때문에 혼자서 기도하는 것보다 힘을 모아야 합니다. 그 러므로 기도의 동지가 있다는 것은 굉장한 축복입니다. 저는 목회자 중 에 가장 축복받은 목회자입니다. 우리교회 70만 성도가 나를 위해 기도 를 해주시기 때문입니다. 그 힘이 있어서 목회도 하고 세계 선교도 하 는 것입니다.

또한 시험과 환남이 다가오고 낙심될 때 무조건 감사하십시오. 감사 할 조건을 따지지 말고 좋을 때나 낙심될때도 감사하십시오. 실패하고 병들었을 때도 감사해야 되는 것입니다.

시편 29편 10절로 12절은 "여호와께서 홍수때에 좌정하셨으며 야웨께 서 영영토록 왕으로 좌정하시도다 야웨께서 자기 백성에게 힘을 주심이 여 야웨께서 자기 백성에게 평강의 복을 주시리로다"라고 말씀하고 있 습니다. 주님께서는 홍수 위에 앉아서 홍수를 수레 삼고 우리에게 오신 다는 것입니다. 시험이 오면 하나님도 같이 오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왕으로 오시기 때문에 홍수를 다스릴수 있습니다. 홍수가 올때 우리는 그냥 우리가 물리치고 원망하고 발버둥을 치면은 하나님이 타고 오는 수레를 물리치는 것입니다.

낙심될 때는 또한 인내해야 됩니다. 풍랑이 지나갈 때까지 낙심하고 뒤로 물러나지 마십시오. 성도는 믿음으로 살아가는 사람이기 때문입니 다. 뒤로 물러 가면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시련을 잘 넘기면 항상 시련의 홍수는 축복의 수레로 변합니다. 환난 과 시험만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 뒤에 하나님은 그 등등 이상 갑절 로 반드시 축복을 가지고 나오는 것입니다.

-기 도-

사랑이 많으시고 거룩하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 우리가 인생을 살아 갈 때 낙심할 때가 많습니다. 우리가 깜깜한 밤에 처하든지 동서남북이 보이지 아니할 때 절망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시험과 환난의 골짜기를 걸어갈 때마다 눈에 안 보이고 손에 잡히는 것 없어도 하나님이 우리와 같이 하셔서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로 나를 안위하고 계신다는 것을 알 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러므로 낙심하지 않게 도와 주시옵소서. 낙심하는 일이 다가올때 내 아버지 하나님이시여 우리가 올바른 태도를 가지고 이기게 하여 주 옵소서.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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