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각자의 사명

첨부 1


테레사 수녀는 1979년 노벨 평화상을 수상 받은 바 있습니다. 그녀가 재물과 명예, 지위, 학벌 등의 모든 것을 포기하고서도 사랑의 봉사자로서 위대한 일생을 살 수 있었던 것은 그녀가 말했듯이 '사람의 성공 비결은 부귀 영화에 있는 것이 아니고 자기 사명이 무엇인지 사명을 깨닫는 데 있으며, 그 사명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것' 때문이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자신들이 왜 지금 세상에 살고 있는지 그 이유를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실존철학의 시조인 키에르케고르는 22 살 대학 시절에 그의 일기에 이런 글을 남겼습니다. '온 세계가 다 무너지더라도 내가 꽉 붙들고 놓을 수 없는 진리, 내가 그것을 위해 살고 그것을 위해 죽을 수 있는 진리를 나는 발견해야 한다. 그것이 나의 진리요, 나의 주체적 자리요, 실존적 진리다'라고 했습니다. 그것을 위해 살고 그것을 위해 죽을 수 있는 진리를 찾는 것, 이것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그는 생각했습니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