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평생 사명과 믿음

첨부 1


하나님을 위해서 큰일을 한 사람들은 모두가 큰 믿음의 사람이었다. 평생 사명과 믿음은 같이 간다. 믿음은 평생 사명을 구체화할 수 있는 통로와 같다. 사명자가 분명한 비전을 소유하고 있다 해도 그것을 신념으로 삼지 않으면 창조적인 힘이 발생하지 않는다.
믿음은 확신이다. 영 속에서 믿음이 생기면 담대해지고 마음의 평안을 얻게 된다. 믿음을 살리면 비전이 현실 가운데 이미 이루어진 것처럼 분명해지고, 대화 속에서도 없는 것을 있는 것처럼 입으로 시인하는 확신을 표현하게 된다. 믿음은 영적인 실상이다. 믿음은 하나님께 받은 영감을 품고 앞으로 나가는 행동이다. 믿음은 환경을 극복한다.
의심은 나와 하나님 사이에 환경을 놓는다(나 → 환경 → 하나님). 그러나 믿음은 나와 환경 사이에 하나님을 놓는 것이다(나 → 하나님 → 환경). 의심은 능력을 제거하지만 믿음은 능력을 제공한다.
존 맥스웰은 ‘FAITH’라는 단어를 사용하여 믿음을 다음과 같이 정의하고 있다.
F-orward : 믿음은 항상 앞으로 간다.
A-ction : 행동은 믿음의 증거이다.
I-nspired : 영감은 믿음의 동기다.
T-hrough : 믿음은 신념이 아니다. 믿음의 능력은
하나님에게서 나온다.
H-im : 하나님은 믿음의 본체이시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