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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성도의 5가지 마땅한 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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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교회가 타락했다, 성도가 타락했다'는 말을 가끔 듣습니다. 저는 그 말을 역으로 생각하여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교회와 성도에게 기대를 걸고 있다고 말로 듣고 싶습니다.
타락이라는 용어를 개나 돼지에게는 쓰지 않습니다. 그 말은 오직 사람에게만 씁니다. 왜 사람에게만 그 말을 쓸까요? 그 말을 좋게 해석하면 아직도 사람에게 기대를 걸고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타락했다는 말에는 사람답게 살아야 한다는 메시지가 담겨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교회가 타락했고, 성도가 타락했다는 말은 좋게 해석하면 아직도 세상은 교회와 성도가 바른 모습을 보여주기를 기대한다는 말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는 성도로서의 본분을 잘 지키려고 애써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믿는 사람으로 지켜야 할 마땅한 본분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여러 가지 있겠지만 본문을 통해 성도의 5가지 본분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성도로서 마땅히 그렇게 살아야 할 기본적인 본분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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