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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말씀의 흥왕 (행 19: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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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4;12절에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어떤 건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을 감찰 하시느니라"

하나님의 말씀이 살았다는 말은 퇴색한 영광의 유물과 같은 골동품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오래전에 말씀하신 것이지만 지금도 살아서 숨쉬는 말씀이란 말입니다.

 그래서 그 말씀의 빛이 비춰지면 그 비춰진 곳에 진정한 변화의 역사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용서 받지 못할 끔직한 죄인이라도 용서를 받게 되는 것입니다.

 또 하나님의 살아 있는 이 말씀은 우리를 날마다 감동 감화시켜서 늘 새로운 능력 가운데 살게 하시는 것입니다.

 살아 있는 이 말씀이 에베소를 변화 시켰던 것과 같이 여러분들의 마음과 삶을 변화 시킬 수 있기를 바랍니다.

 1,심어진 하나님의 말씀

주님게서 마태복음 13장에서 씨뿌리는 비유의 말씀을 하셨읍니다.

 그때 씨가 심겨지는 여러가지 종류의 밭들을 말씀하셨읍니다.

1),길가와 같은 밭-----------------사람들의 마음들이 마치 뭐와 같은가하니 ...

 사람들이 오래 밟고 지나 다녀서 딱딱하고 굳어진 길과 같은 밭이 있다고 하셨읍니다.

 그래서 말씀의 씨앗이 마음의 밭에 떨어지기는 떨어지지만 새들이 와서 그 마음에 심기운 것을 먹어 버린다고 했읍니다.

 이 말은 말씀을 듣기는 들으나 듣는 말씀을 깨닫지 못하는 심령을 말하는 것입니다.

 2),흙이 얇은 돌밭-----------------이 밭엔 흙이 있기는 있으나 조금밖에 없어서 싹이 나자마자 곧 말라 죽는 것을 말합니다.

 즉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땐 기쁨으로 들었으나 그 마음에 굳은 의지가 없어서 곧 세상으로 되 돌아가는 것을 말했읍니다.

 3),가시 떨기 밭--------------어떤 사람의 마음은 가시떨기와 같으다는 것입니다.

 가시떨기와 같은 마음의 밭에 하나님의 말씀의 씨앗이 떨어질 때 자라기는 자라는데 얼마 못 자라서 그 가시떨기의 기운에 막혀 중단되 버리는 것을 말합니다.

 그런데 이 가시떨기를 성경이 말 하기를 세상의 염려와 재리와 유혹이라고 했읍니다.

 4),좋은 밭-----------" 더러는 좋은 밭에 떨어지매 혹 백배 혹 육십배 혹 삼십배의 결실을 하였느니라"

성경이 말하는 좋은 밭 즉 많은 결실을 할 수 있는 밭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잘 깨닫는 마음이라고 하셨읍니다.

 에베소 교회는 좋은 밭의 소유자들 이었읍니다.

 사도 바울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때 열심히 경청했던 사람들입니다.

 강단으로부터 말씀이 전해질 때 아멘, 아멘, 아멘의 고백이 있는 심령이 곧 좋은 밭이라는 것입니다.

 마음 속으로 아멘 하는 것도 중하지만 입술의 고백이 더 중요합니다.

 아멘을 부끄러운 것으로 아는 사람들이 있읍니다.

눈치 보면서 아멘하는 사람들도 있읍니다.

 우리 모두가 배워야할 것이 바로 이 아멘의 화답의 삶 입니다.

말씀에 아멘이 없으면 삶의 열매가 없읍니다.

말씀에 아멘이 넘치면 생활의 열매도 풍성해지는 법입니다.

 여러분의 삶에서 열매 맺는 삶이 되기를 원하신다면 먼저 마음 밭을 갈아 엎어야 합니다.

 즉 말씀을 받을 때 조건 없이 아멘으로 화답할 수 있는 자세가 되어 있어 야 떨어진 말씀이 싹을 내고 자라서 열매를 맺게 되는 것입니다.

 내게 열매가 없는 것은 내게 아멘이 없다는 증거입니다.

내가 매말라 가는 것을 느낀다면 아멘을 신앙화 해야합니다.

 2.자라는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기 때문에 좋은 밭에 즉 아멘의 밭에 심기우기만 하면 자라는 것은 쉬운 것입니다.

 그러기 위하여 우리들의 마음이 먼저 아멘하고 입술이 또 크게 아멘하고 생활이 활력있게 아멘을 해야합니다.

 에베소 교회를 봅시다.

사도 바울의 전하는 말씀을 잘 들었읍니다.

 그리고 나아가서 자기들의 잘 못된 과거를 과감하게 청상하고 있읍니다.

 행19;19절 "또 마술을 행하던 많은 사람들이 그 책을 모아 가지고 와서 모든 사람 앞에서 불사르니 그 책 값을 계산한즉 은 오만이나 되더라"

여기에 그 책이라고함은 그 사람들의 생활의 수단이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그것들을 예수와 바꾸었던 것입니다.

 그 증거로 그 많은 책들을 모든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불을 질렀읍니다.

이는 생활에서 확실한 증거가 나타나고 있음입니다.

 우리들도 이젠 뭔가 달라질 때가 되었읍니다.

 사도 바울이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님을 처음으로 만났을 때 그는 주님께 이렇게 물었읍니다.

 행22;10절에 "주여 내가 무었을 하리이까"

사도 바울은 무었을 달라고 말하지 않았읍니다.

사도 바울은 무었을 해야할 것인가를 물었읍니다.

 왜냐하면 무었을 시키실 것이면 일거리와 함께 시키시는 분이 주실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이 무었을 요구하시기 전에 무었인가를 하기를 하나님께 청하십 시요.

 그렇게 될 때 하나님은 그 일의 성사를 위하여 뭔가를 주실 것입니다.

 이만큼 믿었으면 이젠 달라질 때가 넘었읍니다.

 이젠 좀 자랄 때도 되었읍니다.

 교회 사랑하는 농도의 양도 자라고 십일조하는 양도 자라고 봉사하는 질도 자라고 말씀 듣는 자세도 달라지고 기도 하는 시간도 좀 많아 져야합니다.

 내 심령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살아서 자라지 못한다면 나 역시 자랄 수 없읍니다.

 내 심령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살아서 자랄 때 내가 자라는 것입니다.

내 가정이 자라는 것입니다.

내 산업이 자라는 것입니다.

내 교회가 자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영광이 돌아가는 것입니다.

 부모가 진정으로 기뻐할 수 있는 자식은 그 부모가 원하는 만큼 자라나고 있는 자식입니다.

 말씀이 자란다는 것은 무었을 말하는 것입니까

엡4;15절에 "...범사에 그에게가지 자랄지라"

여기에 그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러니 범사에 그리스에 이르기까지 자라라는 것입니다.

 그럼 주님은 어떻게 자라셨읍니까

눅2;52절에 예수님께서 어떻게 자라가셨나를 설명합니다.

"예수는 그 지혜와 그 키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 사랑스러워 가시더라"

우리 예수님은 그 지혜와 그 키가 자라면서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더 사랑 스러워 가시더라고 하셨읍니다.

 여러분들도 날마다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더 사랑스러움의 존재로 성장하고 있읍니까

우리 예수님께서는 십자가를 지시고 골고다를 오르시면서도 아버지여 내 뜻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되길 원합니다 라고 하셨읍니다.

 그리고 주님은 주님의 고백대로 시십자가 지시고 묵묵히 사명을 잘 감당했던 것입니다.

 자라는 말씀의 사람은 매사에 말이 없읍니다.

 3,흥왕한 하나님의 말씀

서울 온루리 교회에서 본 일입니다.

 교회 밖이나 교회 안이나 할 것 없이 둘씩 둘씩 마주 앉아서 하나님의 말씀을 서로 주고 받는 것을 보았읍니다.

 참으로 하나님의 말씀이 흥왕하는 살아 있는 교회이었읍니다.

 히4;12-14절에 이런 말씀이 있읍니다.

"때가 오래므로 너히가 마땅히 선생이 될 터이데 너히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가 무었인지 누구에게 가르침을 받아야할 것이니 젖이나 먹고 단단한 식물을 못 먹을 자가 되었도다

대저 젖을 먹는 자마다 어린아이니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 자요

단단한 식물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저희는 지각을 사용함으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변하는 자들이니라>"

20절입니다.

"이와 같이 주의 말씀이 힘이 있어 흥왕하여 세력을 얻으니라."

에베소 교회는 한 마디로 말해서 주의 말씀에 힘이 있는 교회이었읍니다.

에베소 교회 성도는 주의 말씀에 힘이 있었읍니다.

 교회나 성도에게 주님의 말씀에 힘이 있었읍니다.

 주의 말씀에 힘이 있었다는 말은 무었입니까

교회가 사람들의 힘에 의해 운영되지 않았다는 말입니다.

개인이 자기의 의지대로 살지 않았다는 말입니다.

 온전히 주의 말씀의 인도를 따라 살았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의 살아 계시는 말씀이 내게서 능력 있게 역사하시게 하기 위하여 우리 속에 있는 옛 사람의 요소들을 남김 없이 불질러 버려야 하겠읍니다.

 하나님 앞에서 그리고 사람 앞에서 낱낱이 불질러 버려야 하겠읍니다.

 에베소 사람들은 예수 만나기 전에 가지고 있었던 엣 사람의 요소들을 흔적도 없게 완전히 불로 소각을 했읍니다.

 뒤 돌아 볼 미련이 없도록 완전히 불로 태워 버렸읍니다.

 우리가 내 버려야할 요소는 어떤 것들입니까 우리가 불질러 버려야할 것들은 무었입니까

인간의 찌꺼기들을 골라 냅시다.

불로 불로 성령의 불로 불로 완전히 소각을 해 버립시다.

 그래서 우리들의 비고 비인 순수한 마음에 하나님의 말씀이 말씀으로 살아 역사 하실수 있게 하십시다.

 내 속에 하나님의 능력 있는 하나님의 말씀이 살아서 온전히 역사를 시작 할 때 그때 우리는 비로써 주님의 제자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내게 힘 있게 역사를 할 때 나는 능력의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모두가 좋은 밭이 되어 아멘의 사람이 되시어 능력 있는 하나님의 일굼들이 다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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