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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감사의 찬송을 부릅시다 (신 26: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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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년에 미국으로 이민을 가서 텍사스주립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하면서 특별히 행복학에 대하여 연구를 했다는 차한섭씨라는 분이 경향신문에서 그가 행복에 대한 연구를 소개했는데, 인간들의 최대의 관심은 행복에 있다.
그렇게 말하면서 철학을 공부하는 궁극의 목적도 심지어 최첨단 과학, 전자공학에 이르기까지 궁극적인 목표는 행복하기 위해서 연구를 하고, 존재한다. 그렇게 말을 하면서 세상의 행복할 수 있는 조건이 무엇이냐 하면은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행복하기 위해서 해야 할 가져야 할 가장 기본이고 중요한 것이라고 이야기하면서 그는 이 세상에서 감사해야 할 만한 것이 100만백이상이 있다고 그렇게 말합니다.
그는 이야기하기를 진심으로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면 정신이 건강해지고, 육체도 건강해지고, 그리고 자기가 하는 일들도 잘 되어서 물질적인 복도 감사하는 마음 때문에 얻어질 수 있다 그렇게 말합니다.
실제적으로 전화교환을 하는 분이 하루종일 많은 전화 안내를 하면서 너무 피곤하고 머리도 아프고 짜증도 나는데, 한분이 전화번호를 묻는데, 그냥 쉽게 컴퓨터에 나타나지를 않는데, 이 사람이 그 번호, 그 사람을 찾아달라고 간청을 하니까 아주 짜증나고 머리아프고 힘들고, 기다리라고 하고, 그런데 찾아달라고 의탁한 분이 내가 이 사람 전화번호를 꼭 찾아야 하는데, 당신이 그 전화를 찾기 위해서 이렇게 노력하시니까 나는 정말로 감사합니다. 당신이 이 번호를 찾게 해 주실 것으로 생각하고 너무 감사한 마음입니다.
그 이야기를 듣는 순간 그 사람은 하루 종일 머리아프고 짜증스러웠던 것이 가시면서 기쁜 마음이 생기고 내가 이 사람을 위해서 내가 이 전화번호를 꼭 찾아 주어야겠다고 하고 찾아서 연락했더감사의 제사를 드리라고 말씀을 하시는 일은 왜 이렇게 중요한 것입니까 왜 이렇게 강조해서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일까요 이것은 감사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입니다. 하는 고백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입니다. 하는 고백으로서 이 첫 곡식을 하나님께서 드리고 너희는 감사하라 이렇게 말씀을 주셨습니다.
오늘 1절 말씀에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기업으로 주사 얻게 하신느 땅에 네가 들어가서 거기 거할때에"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에게 기업으로 주셨다. 는 말씀을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11절 말씀에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와 네 집에 주신 모든 복을 인하여" 기업으로 주셨다. 주신 모든 복, 우리에게 주신 모든 것은 다 하나님의 것입니다. 이렇게 고백하는 의미가 우리의 감사절이고 우리의 감사의 의미라는 말씀입니다.
내 것은 아무것도 없는데 하나님은 천지를 지으시고 나를 지어 이땅에 내 보내주시고 하나님께서 지어 주신 이 모든 것들을 사용하면서 살게 해주셨습니다. 이런 신앙의 고백으로 말문을 처음 익은 것을 하나님께 드려라, 감사를 드려라, 그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신앙의 선진들은 다 이 주신다.
그러니 이 하나님의 은혜가 감사하다고 하는 말씀이 시편 107편에 있어서 소개를 드렸습니다.
오늘 우리가 이 세상에서 방황하지만 예수님의 은혜로 죄사함 받고 구원받고 이 험하고 어려운 세상 살이지만 날마다 날마다 인도해 주시는 이 하나님의 은혜가 얼마나 감사한지, 날마다 우리의 필요를 채워주시고, 필요할 때는 우리에게 기적과 이적을 행하시면서 우리를 인도해 주시니 이 은혜가 얼마나 감사한 것입니까 이 받은 바 은혜에 대한 보답의 표
시가 감사라는 말씀입니다.
또 감사가 왜 이렇게 중요하냐 하면은 10절 말씀에 "여호와여 이제 내가 주께서 내게 주신 토지 소산의 맏물을 가져왔나이다 하고 너는 그것을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두고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경배할 것이며" 경배를 드리라는 말씀입니다. 그 토지 첫 소산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경배를 드려라, 그 말씀입니다.
감사는 하나님 앞에 경배드리는 방법이기 때문에 감사가 중요한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예배하는 자는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싶은 마음으로 우리의 몸을 바치는 것입니다.
우리의 목소리를 열어서 찬송을 드리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주신 어떤 달란트, 윱구. 비록 지금 힘들어도, 비록 지금 어려워도 비록 시련있고 고통있어도 받은 바 과거의 은혜를 감사하고 앞으로 주실 하나님의 은혜를 기대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들의 귀한 감사의 자세인 것입니다.
또한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감사는 어떤 조건적인 것이 아닙니다. 조건적인 반응으로서가 아니라, 무조건적으로 하나님 앞에 감사를 드리는 것입니다.
여러분 생각해 보세요. 동물들도 조건적인 반응을 보이지요.
만약 여러분이 강아지를 키우다 보면 강아지에게 때를 따라 밥을 줄려고 하면서 밥그릇 소리를 탕탕 내면서 월월하면은 강아지가 어디 있다가도 부지런히 달려옵니다. 달려와서 꼬리를 치면서 끙끙 소리를 내며 입에 침을 흘리면서 그 먹을 것 때문에 주인에게 좋아하는 것, 여러분 보셔서 아시죠 밥 줄때마다 밥그릇을 두드리며 강아지를 부르면은 늘 그렇게 와서 해요. 이번에는 밥을 주지 않고 밥그릇을 두드리면 밥을 주지 않는데도 꼬리를 치고 소리를 지르면서 좋아하면서 침을 흘려요. 이걸 보고 조건반사라고 해요. 밥그릇을 두드리면 내게 밥을 줄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고 밥그릇을 두드리면 강아지가 좋아해요. 안 믿는 사람들도 조건적인 반응을 보여요.
좋은 일이 있으니까, 기쁜 일이 있으니까, 사업이 성공하고 건강하고 잘 되니까 그때도 불평하고 원망할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안 믿는 사람도. 그러나 오늘 예수 믿는 하나님의 백성의 감사는 어떤 조건 때문에 감사하는 것이 아닙니다.
무엇이 조금 잘 되었으니까 감사하고 안되면 감사하지 않고 그런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과거를 인도해 주셨으니 지금 비록 어렵고 힘들어도, 이 후에 하나님께서 은혜의 길로 책임져 주실것으로 믿고 감사의 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어떠한 것 때문에 감사하는 것이 아닙니다 받으시기를 원하십니다.
오늘 우리가 이 귀한 절기를 맞이해서 이런 믿음을 가지고 오늘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을 마음 속에 다시 새겨 보시기 바랍니다.
11절 말씀에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와 네 집에 주신 모든 복을 인하여 너는 레위인과 너의 중에 우거하는 객과 함께 즐거워할지니라" 너와 네 집에 주신 복을 인해서 너는 즐거워 할지니라 . 주신 은혜를 인해서 즐거워하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계십니다.
여러분 과거에 받은 은혜를 입어서 즐거워하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여러분에게 주실 은혜를 생각하면서 즐거워 찬송을 부르시기 바랍니다. 지금 그럴만한 조건이 아니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조건 때문에 감사하는 것이 아닙니다. 현재만 보고 하는 것도 아닙니다.
우리의 신앙고백으로 하나님 앞에 감사를 드리는 것입니다. 이런 감사를 우리 하나님께서 받으시고 감사하는 마음을 채워주시고 더욱더 풍성하게 채워주시고 인도해 주실 줄로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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