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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주님의 십자가로 이루심을 알자 (골 02:8-15)

첨부 1


주님은 우리 인류의 구원과 승리와 축복을 다 이루어 노셨다. 다만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믿음과 기도로서 그것을 소유하기만 하면된다. 마귀는 주님이 이루어노신것을 찾지못하도록 우리를 방해하지만 우리는 마귀에게 속아넘어갈 필요가 없다. 그러므로 항상 주님의 은헤속에서만 살아가도록 하면된다.
(요15: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요14: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요15:4)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영국의 허드슨 테일러 선교사는 중국선교시에 한때 몹시도 피곤하고 지친상태에 빠졌다. 그래서 번민하고 좌절의 와중에서 애를 먹었다고한다. 그런데 그 분에게 용기를 준 편지 한통이 영국에서 날라 왔다 그것은 그의 여동생의 편지였다. 오빠는 포도나무에 불과하니까 그분에게 맛기고 의지하면서 잠시 조용히 쉬면서 선교에 임하라는 내용이였다.
인간은 스스로 거룩이 어렵고 스스로 애를 써 본다고 할때에 힘들고 어려움에 빠질때가 있다.때문에 실망과 시험의 늪속에 함몰 되어가는 경우가 더러있다.
포도나무는 가지에 영양분을 공급할 책임이 있다.가지가 일부러 꽃을 피우려고 열매를 맺으려고 할 필요가 없다. 스스로는 도저히 할 수 없는 것이다, 다만 원 줄기에서 떨어지지만 않으면 된다. 그러면 저절로 영양소가 가지에 전달이되어서 꽃도 피우고 열매도 맺는것이다.
윌리암 태일러는 동생의 편지에 격려를 받고 그 이후부터는 잘 아니되어도 실망하지않고 주님에게 맏기면서 사역에 임하므로 나중에 큰 성과를 거두었단다.
우리도 이미 이루워 노으신 예수님의 귀한 은총을 믿고 맡기면서 나아갈 때에 반드시 승리하리라
예수님이 이루신 은총이 무엇인가

1.구원을 성취하셨다.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사건은 우리 인류의 구원의 완성을 이루신것이다.
우리는 다만 그 십자가를 바라보고 믿고 의지 하기만 하면 된다, 일부러 다시 그 십자가를 질 필요도 없 고 질려고 해서도 아니된다.
그런데 당대에 율법주의자들은 억지로 율법을 지켜야 구원 받는다고 잘 못 생각을 한다. 뿐만아니라 다른 사람들을 그렇게 가르치고 말을 듣지않으면 정죄하고 야단을 친다.
이에 대하여 사도 바울은 그것을 해명한다.
율법주의자들이 주장하는 할례가 무엇이냐 그리스도를 통하여 해방이 되였는데 왜 자꾸 과거의 틀 속에만 얽메여있느냐는 것이다.1)율법에서의 해방이다.
할례는 창17:9-14의 말씀에서 언급이 되었는데 그것은 이스라엘 백성과의 영적 계약이다. (covenant)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 백성들과 율법학자들은 영적인 의미보다는 육적으로만 생각하는 오류를 범한다.
(롬2:25) 네가 율법을 행한즉 할례가 유익하나 만일 율법을 범한즉 네 할례가 무할례가 되었느니라
(롬2:26) 그런즉 무할례자가 율법의 제도를 지키면 그 무할례를 할례와 같이 여길것이 아니냐(롬2:27) 또한 본래 무할례자가 율법을 온전히 지키면 의문과 할례를 가지고 율법을 범하는 너를 판단치 아니하겠느냐
(롬2:28) 대저 표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요 표면적 육신의 할례가 할례가 아니라(롬2:29) 오직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며 할례는 마음에 할찌니 신령에 있고 의문에 있지 아니한 것이라 그 칭찬이 사람에게서가 아니요 다만 하나님에게서니라
마음의 할례에 강조성을 부여하고 있다.
(신10:16) 그러므로 너희는 마음에 할례를 행하고 다시는 목을 곧게 하지말라
(신30:6)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마음과 네 자손의 마음에 할례를 베푸사 너로 마음을 다하며 성품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게 하사 너로 생명을 얻게 하실 것이며
(렘4:4) 유다인과 예루살렘 거민들아 너희는 스스로 할례를 행하여 너희 마음 가죽을 베고 나 여호와께 속하라 그렇지 아니하면 너희 행악을 인하여 나의 분노가 불같이 발하여 사르리니 그것을 끌 자가 없으리라
(렘6:10) 내가 누구에게 말하며 누구에게 경책하여 듣게 할꼬 보라 그 귀가 할례를 받지 못하였으므로 듣지 못하는 도다 보라 여호와의 말씀을 그들이 자기에게 욕으로 여기고 이를 즐겨 아니하니
(겔44:7) 대저 너희가 마음과 몸에 할례 받지 아니한 이방인을 데려오고 떡과 기름과 피를 드릴 때에 그들로 내 성소 안에 있게 하여 내 전을 더럽히므로 너희의 모든 가증한 일 외에 그들이 내 언약을 위반케 하는 것이 되었으며
오늘 본문에서 사도 바울도 할례의 영적의미를 설명한다.
(골2:11) 또 그 안에서 너희가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으니 곧 육적 몸을 벗는 것이요 그리스도의 할례니라
오늘날에도 기독교적 사고 방식을 잘 못되게 갖는경우가 더러 있단다. 그리고 믿음의 행위에대한 책임을 스스로 회피하면서 자위하는 그리스도인, 믿음의 행위가 전혀 없으면서 성찬참여,세레예식으로 만족하고 거듭남의 비결이나 성령으로 충만한 은혜의 생활을 모르는체 착각속에서 사는 그리스도인이 많단다.
영적 할례란 무엇인가
믿음이다. 예수의 죽음은 나의 죄위하여 죽으심이다는 믿음
성결한 생활이다.예수의 죽으심은 죄에 대하여도 죽으시밍다.고로 우리는 영적 할례속에서 성결한 삶을
이루어야한다.
(롬6:10) 그의 죽으심은 죄에 대하여 단번에 죽으심이요 그의 살으심은 하나님께 대하여 살으심이니 (롬6:11) 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을 대하여는 산 자로 여길지어다(롬6:12) 그러므로 너희는 죄로 너희 죽을 몸에 왕노릇 하지 못하게 하여 몸의 사욕을 순종치 말고(롬6:13)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죄에게 드리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산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의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2)율법에서 자유함이다.
율법은 우리를 대적한다. 얽어맨다. 정죄한다.
복음은 우리를 보호한다. 자유케한다. 용서한다
(골2:14) 우리를 거스리고 우리를 대적하는 의문에 쓴 증서를 도말하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골2:15) 정사와 권세를 벗어버려 밝히 드러내시고 십자가로 승리하셨느니라
예수의 십자가의 사건은 그피로 말미암아 죄에대한 빚을 갚아버린것이다.
그러므로 참 자유가 우리에게 넘친다.
(롬7:6) 이제는 우리가 얽매였던 것에 대하여 죽었으므로 율법에서 벗어났으니 이러므로 우리가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길 것이요 의문의 묵은 것으로 아니할찌니라
(롬6:14) 죄가 너희를 주관치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음이니라
우리가 주일을 지키고,십일조를 드리는것은 구원받기 위해서가 아니라 구원을 받았기에 감사해서 드리는것이다.그리고 그것이 하나님의 복음적 은혜의 법칙임을 알고 드려야 하는 것이다. 그리하다보면 축복도 받게된다.
(롬8: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롬8: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3)주님과 함께 일으킴을 받는다.
(골2:12) 너희가 세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한바 되고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느니라
세례의 의미는 예수님과 함께 죽고 예수님과 함께 살았다는 뜻이다.
(고전10:1) 형제들아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우리 조상들이 다 구름 아래 있고 바다 가운데로 지나며(고전10:2) 모세에게 속하여 다 구름과 바다에서 세례를 받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다에서 세례를 받을때에 그들은 물이 없는 땅을 딛고 건너갔다 이것이 영적의미인것이다. 오늘날의 세례로 물뿌리는 세례나,침례를 받거나 영적인 의미는 같은것이다.
(고전12:12) 몸은 하나인데 많은 지체가 있고 몸의 지체가 많으나 한 몸임과 같이 그리스도도 그러하니라
(고전12:13) 우리가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자나 다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고 또 다 한 성령을 마시게 하셨느니라
(골2:11) 또 그 안에서 너희가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으니 곧 육적 몸을 벗는 것이요 그리스도의 할례니라
(골2:12) 너희가 세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한바 되고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느니라(골2:13) 또 너희의 범죄와 육체의 무할례로 죽었던 너희를 하나님이 그와 함께 살리시고 우리에게 모든 죄를 사하시고(골2:14) 우리를 거스리고 우리를 대적하는 의문에 쓴 증서를 도말하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2.사탄에 대한 승리를 이루셨다.
(골2:15) 정사와 권세를 벗어버려 밝히 드러내시고 십자가로 승리하셨느니라
예수님이 십자가 상에서 죄와 율법을 처리 하실 뿐만 아니라 사탄고 마귀도 처리 하셨다.
마귀의 권세를 누루고 완전히 승리를 한 것이다.
마귀는 예수를 십자가에 죽게 하므로 슬리 한것 같이 보였지만 결국은 완전히 패배를 당한것이다.
우리 그리스도인들도 그리스도 예수안에 있을적에 당당히 승리를 한다.
사탄 마귀는 결코 무서운 존재가 아니다.
우리가 깨어서 기도 할 때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믿을 때 사탄은 우리를 계속해서 공격을 하지 못하고 일곱길로 도망을 간다.
(고후2:14) 항상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이기게 하시고 우리로 말미암아 각처에서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를 나타내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히2:14)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히2:15)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노릇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주려 하심이니

3.영육간에 축복도 이루셨다.1)지혜로운 복
(고전1:30) 너희는 하나님께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께로서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속함이 되셨으니
2)거룩함의 복
3)의로움의 복
4)질병을 이기는 복
(벧전2:24)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마8:17) 이는 선지자 이사야로 하신 말씀에 우리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셨도다 함을 이루려 하심이더라
5)가난을 이기는 복
(고후8:9)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자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을 인하여 너희로 부요케 하려 하심이니라
결론
예수님이 이루워 놓으신 복을 누리는 성도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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