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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하나님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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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복음주의자들은 사역의 “성공”을 교인 수. 성전건축. 새로운 프로그램. 전국적인 명성과 위신. 혹은 교회 좌석수 등으로 평가하려한다. 결국. 사업이 번창할 때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축복하고 계시다”는 것이고 반대로. 일이 잘 안 되거나 활발치 못하면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지 않거나 그 일은 대수롭지 않다”라는 것이다. 하나님의 축복은 신앙에 관계된 문제이며 하나님의 약속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의“성공”의 진정한. 그리고 유일한 기준은 뭔가 유형적이고 보다 매혹적인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의 지침을 우리가 얼마나 순종하는지를 끊임없이 점검하는 것이어야 한다. 예수님께서는 마 ..1.7:23..―..1.24..에서 자기평가를 확신하지 말 것을 우리에게 경고하시는데. 이는 외관상 “선한일”을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주님의 뜻의 과녁을 완전히 빗나가 있을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그 과녁이란 “성공”이 아니다. 그것은 충성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성공에로 부르시는 것이 아니라 믿음과 순종. 신뢰와 봉사에로 부르신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세상적인 방식으로 우리 사역의 공적을 측정하지 말라고 분부하신다. 우리는 씨를 뿌려야 한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대로 거두실 것이다. “너희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고 사도 바울은 초대교회 교인들에게 권면하였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는 것. 오직 그것만이 우리 기독교인의 “성공”의 기준이 되게 하자.
누가 하나님을 대변하는가 찰스 W.콜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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