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바닷속에서 회복된 진주

첨부 1


조지 헨더슨이란 잠수부의 고백이다.
'저는 몇 년 전 이상한 주문을 받았습니다. 진주를 새장에 닫아 수심 8미터 이상의 깊은 바닷속 바위에 견고하게 세워달라는 주문이었습니다. 이 진주는 레이너 공작부인의 소유로 병이 들어 영롱한 빛을 잃어 가고 있었습니다. 이를 본 전문가들은 진주 다시 영롱한 광채를 얻으려면 깊은 바닷속에 두어야 한다고 말했던 것입니다. 최근 제가 계약에 따라 그 진주를 꺼내 주인에게 돌려 주었는데 회한하게도 진주는 전보다 더 영롱한 빛을 발하고 있었습니다.'
크리스천은 보배롭고 존귀한 백성이다. 그러나 이 따금 죄와 탐욕으로 광채를 잃고 병들 때가있다. 그럴 때 성경을 통해 은혜의 바닷속에 깊이 들어가야 한다. 그러면 다시 광채를 회복할 수 있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