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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종말의 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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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에 트로이 페로이라는 오순절교회 목사는 동성연애자교회를 로스앤젤레스에 세워 메트로폴리탄 커뮤니티 교회라고 간판을 내걸었다. 창립 후 첫 주일에는 12명이 참석했는데 이제는 1,000명의 신도수를 자랑하고 있다. 이 교회는 전세계 125개 교회에 70,000명의 모임을 갖고 있는 동성애교파의 모교회 역할을 하고 있다. 그들은 심지어 새로운 동성연애자교회를 세우기 위해 선교사들을 보내기까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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