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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음란을 버리고 거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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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를 호령하던 군주들이 패망한 것은 강력한 상대를 만났기 때문이 아니다. 모두 여인들과 관련된 문제 때문이었다.
은나라의 주왕은 달기, 주나라의 유왕은 포사, 당나라 현종은 양귀비, 로마의 영웅 안토니우스는 애굽의 클레오파트라로 인해 망했다.
다윗왕도 밧세바로 인해 죄를 지었고 지혜롭던 솔로몬왕도 이방여자 때문에 우상에 빠지게 됐다. 삼손도 들릴라 때문에 몸을 망쳤고 소돔과 고모라도 음란 때문에 하나님의 심판을 받았다.
성경대로 자기의 아내를 거룩함과 존귀함으로 취했다면 이러한 일들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 곧 음란을 버리고 각각 거룩함과 존귀함으로 자기의 아내 취할 줄을 알고 하나님을 모르는 이방인과 같이 색욕을 좇지 말고'(데살로니가전서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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