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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누가 더 나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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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11.9. 국제신문 '여중생 윤락 7년선고' 라는 글을 보면 인신매매단으로 부터 넘겨받은 여중생을 감금하여 윤락행위를 시킨 성모 씨에게 징역 7년을 선고하였는데 스스로 인간임을 포기한 사람은 중형에 처해 마땅하다고 하였다.
그러나 사람을 사고 파는 사람도 벌을 받아야 하지만 수요는 공급이 있기 때문에 따르는 자연적인 현상이다. 필자의 마음 같아서는 인신매매 된 여자를 찾는 자들을 처벌하여 그들의 명단을 공개했으면 좋겠다.
또, 1990. 1.31. 동아일보 '가출 국교생 등 고용 화대 뺏은 업주 영장'이란 제하의 글에 보면 대구 김모 씨(25,여)는 가출한 10대 소녀 4명을 고용하여 윤락행위를 시키고 화대를 가로챈 파렴치한 인생이라고 하였다.
자기의 딸도 그렇게 윤락행위를 시킬 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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