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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감사의 예물을 드리는사람 (시 1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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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할 줄 알고 살아가는 사람은 인격적으로 보거나 윤리나 도덕적으로 볼때 성숙한 인물이라 하겠습니다. 사람들이 부모에게 입은 은혜는 물론 형 제난 친구, 이웃사람에게 입은 은혜를 잊어서는 안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사람인 그리스도인은 첫째 하나님께 대한 은혜를 감사 하면서 살아야 하고 둘째는 인간관계에서도 서로 정을 나누며 살아야 하고 은혜를 주고 받으면서 살아갈때 사람의 보람과 기쁨 그리고 즐거움의 맛도 체험합니다.

오늘도 우리의 주변에서 많은 사건들이 일어납니다. 이러한 사건들은 보 면서 우리를 지켜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는 삶을 살아갑시다.

첫째, 감사의 대상

은혜를 입은 대상이 감사의 대상입니다. 부모님과 하나님은 절대적 감사 의 대상입니다. 내 생명을 하나님이 주셨고, 부모님의 수고를 통하여 내가 있음으로 그 은혜에 대한 감사를 해야 합니다.

사49:15-16 "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자 식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드른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 니할 것이라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 니 "라 했습니다. 저는 하나님께 감사 하는 세가지가 있습니다.

(1) 제가 믿음의 가정에서 태어났고 지금도 믿음의 가정을 이루고 있는 것입니다. (2) 대한 민국에 태어난 것이 감사합니다. (3)목회자가 된 것이 감사합니다.

둘째, 감사의 내용

사도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인에게 범사에 감사하라고 하였습니다.

(1) 하나님의 창조 은혜에 대해서 감사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피 조물을 사람들을 위해서 지어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살아가는데 꼭 필 요 한 것들을 주신 것을 생각할 때 하나님의 섭리에 감사해야 합니다.

(2) 하나님의 섭리에 대하여 감사를 드립니다. 홈과 티와 허물 많은 우리 를 구원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삼으시고 성도의 반열에 서게 해 주셨습니다. 이제 우리는 범사에 감사하고 모든 것을 협력하여 선을 이루시 는 하나님께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셋째, 어떻게 감사할까

범사에 새로움을 깨닫고 하나님께 감사할때 뜨거운 마음으로 그리고 입술 로 찬양하며 감사 합시다. 그리고 여호와의 성전을 찾아가 무릎을 끓고 경 배하며 예물을 드려야 합니다. 성별해서 십일조 또는 감사 제물을 정성껏 드려야 합니다.그리고 한해동안 뒤를 돌아다보면서 감사의 조건을 찾아내고 오늘은 마음껏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결론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우리는 범사에 감사하는 생활로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사람들에게는 유익하고 기쁨과 소망을 주시는 하나님의 백성의 사명을 다 하시기 바랍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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