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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청년과 말씀 (시 119: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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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시절은 패기 만만한 젊음의 시기입니다. 또한 세상적으로 올 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생활하느냐 못하느냐에 따라 성공과 실패의 양분된 현상을 가져오게 됩니다. 오늘의 말씀은 청년이 깨끗하게 살고 행실이 바르게 살려 고 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중심해서 살아야 할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청년들이 말씀에 바로 서면 교회가 든든해집니다. 사회가 건전해지고 국 가에 소망이 있게 됩니다. 하나님 말씀에 기초하여 살아갈 때 하나님의 능 력이 나타납니다. 히브리서의 말씀에서는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 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 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신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사도 바울은 청년 디모데에게 편지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은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며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하 는 능력을 갖게 한다"고 말씀했습니다.

 그런고로 청년뿐만 아니라 남녀 노소 무론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사는 자는 온전케 됩니다. 온전한 성공자의 삶이 우리의 생활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의 삶에 유일무이한 법칙입니다. 말씀위에 지은 집은 어떤 환난과 역경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우리는 말씀위에 온전 한 삶이 되도록 힘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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