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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오규옥 장로의 믿음의 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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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읍 교회 오규옥 장로는 예수를 믿은 지 20년 만에 친척과 동리 사람 100명을 인도하였다. 그는 교회를 위해 몸과 마음을 바침으로 예배당 건축에 1,500원을 연보하였고 매월 10원씩 7년간 계속 물질을 바쳤다. 그러던 중 임종이 가까워 오자 평생 모은 재산을 자손에게 나눠주면서 1,000원 가치의 가옥을 주 앞에 바치도록 유언하였다. 그런데 오히려 부족하다고 생각하여 아내와 아들에게 유언하기를 “전도인을 주 강림하실 때까지 세우되 부족한 금액은 너희가 담당 하거라.”라고 말했다. 그리고 성경을 찾으며 “성령이 나를 오라 하시는구나.”라고 말하고는 하나님의 부름을 받고 1926년 65세의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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