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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결국을 예측하는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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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 무신론자 클럽의 회장이었던 Francis Newport경이 죽어갈 때 말하기를 '나에게 하나님이 없다는 말은 필요 없다,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에 또 나는 하나님의 진노 앞에 있다! 지옥이 없다는 말을 할 필요가 없다. 이미 내 영혼이 지옥으로 굴러 떨어지고 있음을 느끼고 있기 때문이다 . 내게 소망이 있다는 말은 집어 치우라. 나는 영원히 버림받은 것을 안다!'고 했습니다. Thomas Scott경이라는 무신론자는 임종시에 '나는 이때까지 하나님도 없고 지옥도 없는 줄 알았노라. 그러나 지금은 그 둘이 다 있는 것을 느끼노라. 나는 전능자의 공의로운 심판에 의하여 멸망으로 들어가는 구나!'하고 고백했습니다. 결국을 예측하고 준비하는 것이 가장 큰 지혜입니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히9:27). 예수님은 우리를 대신하여 피 흘려 주셨고 누구든지 믿으면 죄 사함 받고 영생을 얻습니다.(요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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