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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유명인사가 죽으며 남긴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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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도에서 크게 사역하던 영국 대장 하벨록은 임종시에 “내가 평생 죽는 것을 두려워하 지 않았더니 이제 과연 평안히 죽는구나!”라고 말했다. 그는 영국의 무관 중 매우 유명 한 신자였는데, 매일 새벽에 두어 시간씩 은밀히 기도하였고 전쟁 중에도 매일 걸지 않 고 기도하였다.
2) 어느 늙은 독일인 대장의 임종시에 황제가 와서 위로를 하자 그는 이렇게 말했다. “내 가 지금 죽는 일에 대해서는 개탄할 것이 조금도 없으나, 이후에는 국왕과 나라를 위해 서 일할 수 없기에 슬플 따름입니다.”
3) 영국 교회의 감독인 토마스 켄은 지금 우리가 사용하는 찬송가의 여러 편을 지은 사람이 다. 그는 임종시에 수의를 입으면서 하나님의 뜻을 좇겠노라고 말했다.
4) 인도에서 50년 동안 선교활동을 한 어느 목사는 임종시에 “나의 생활은 오랫동안 기뻤 습니다. 비록 다른 것과 바꿀 기회가 있을지라도 나는 원치 않습니다.”라고 말하였다.
5) 수백 년 전 영구에는 두 명의 교회 감독이 있었다. 이들은 핍박을 받아 불로 고문을 당 하였다. 군인들이 두 사람을 기둥에 결박하고 불로 태워 죽이려고 할 때 래티머가 리들 리에게 말하였다. “리들리여, 안심하고 담대하시오.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가 오늘 불을 켜 놓고 될 터이니 영국 안에서 영원히 꺼지지 않는 빛이 되시오.”
6) 미국 대통령 링컨은 별세하기 며칠 전 이렇게 말하였다. “누구에게 O하여 미워함이 없 으며, 윗사람을 사랑하며, 공의를 행하며,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시작한 일을 마치 기 바랍니다.”
7) 인도에서 죽은 영국 대장 로렌스는 이렇게 말하였다. “나의 비석에 이 말을 새겨 주십 시오. 이 묘는 본분을 행하기에 힘쓴 로렌스의 묘.”
8) 프랑스의 총리대신이 된 로마 교황의 주교 리슐리외가 마지막 세례를 받게 된 임종시에 집례자를 향해 말했다. “내가 조만간 대재판장 앞에 나갈 터인데 나를 죄인으로 인정해 주십시오. 프랑스 백성 중 제일 작은 자로 인정해 주십시오. 만일 내가 교회와 나라에 유익한 일 외에 다른 일을 행하였으면 하나님께 벌 받기를 원합니다.”
9) 비국의 제3대 대통령 토마스 제퍼슨은 임종시에 이렇게 말하였다. “나는 마치 시게가 고장 나서 시계판의 중심점이 쓸데없게 된 것과 같다.”
10) 미국 제7대 대통령 잭슨은 임종시에 자신의 가족과 하인을 모아놓고 말하였다. “사랑 하는 자들이여, 내가 이제 가게 되어 심히 고통스러우나 구주의 고통과 같이 큰 것은 아 닙니다. 백인, 흑인 무론하고 당신들 모두를 천국에서 만나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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