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웨슬리의 기념비에 새겨진 세 마디 말
- 그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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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민스터의 사원을 방문하는 사람들은 웨슬리 형제를 위해 세워진 기념비에 새겨진 요한 웨슬리가 했다는 세 마디 말을 읽고 깊은 감명을 받는다. 첫 번째는 '세계는 나의 교구다.'이고, 두 번째는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일꾼은 땅에 묻으시나 당신의 일은 계속해 나가신다.'며 마지막 말은 '세상에서 가장 좋은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것이다.'이다. 이 마지막 말은 웨슬리가 임종을 맞아 한 말이다. 그는 죽기 직전에 팔을 높이 들고 승리의 기쁨이 넘치는 목소리로 '세상에서 가장 좋은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것이다.'라고 외쳤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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