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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주님의언약을 믿습니까? (시 89: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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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하남시와 미국 아칸소주 리틀록시와 자매결연을 맺었다 함. 그래서 금년내에 리 틀록시에 하남시 전시관을, 하나미시엔 리틀록동산ㅇ들 만들 계획이며 양도시의 특산 물들을 서로 교류할 방침이라고 함. 하나님시에서 생산되는 구두, 악세서리들도 리틀 록으로 갈 것같다. 조약은 지난 해 5월에 양도시의 시장들이 맺었지만 그 효력은 하 남시민 모두에게 미친다. 조약에란게 다 그렇다. 우리나라 노대통력과 중국의 양상곤 총리와 만나 조약을 맺으니 교역이 활발하게 열리게 되었다. 본문에, 하나님게서 이스 라엘백성 가운데 택하신 다윗과 더불어 언약. 그 언약은 백성 모두에게 영향. 영구한 호력이 발생.

다윗은 이스라엘 역사상 가장 하나님을 잘 믿은 왕이요, 가장 훌륭한 왕. 그의 후손 에서 그리스도가 나셨다. 그 자신이 그리스도의 예표적 인물. 20절. 다우시에게 기름 을 부어 왕이 되게 함. 그리스도는 기름부은 왕이다. 그러므로 오늘 언약의 말씀은 우 리의 대표가 되시는 그리스도와 맺은 언약이라고 해석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그리스 도 우리 예수님과 언약을 맺으셧다. 예수님이 죄인들을 대신하여 십자가에 죽으면 하 나님아버지께서는 예수님을 다시 살리실 뿐 아니라, 인간들의 죄를 용서하시고 구원하 시겠다는 언약이다. 오늘 우리는 옛날 그리스도의 예표로 살았던 다윗과 하나님이 맺 으신 언약을 생각할 때, 이 언약이 오늘날 에수님안에서 내게 주신 약속이란 사실을 믿고 받아들여야 한다. 우리가 다윗처럼 하나님말씀에 순종하는 생활을 한다면 우리 는 이 언약의 말씀들이 다 나에게 주신 것이 된다.

 먼저 하나님의 언약의 성격을 이해하자.

28, 34절 나의 언약을 세운다는 말씀. 하나님이 세우시는 언약. 우리는 약속을 잘 지 키지 못한다. 그래서 우리의 조건을 본다면 그 약속은 파기. 그러나 하나님이 일방적 으로 세우신 언약이므로 하나님 자신이 변하지 않는 한 그 언약은 영원히 실효됨. 그 래서 우리의 언약 이라 하지 않고 나의 언약 이라 함.

28절에, 나의 인자함을 영구히 지키고 나의 언약을 굳게 세우며--하나님은 언약 을 맺으시는 백성에 대해 인자함으로 대하신다. 심판하지 않고 구원하시고 사랑하시기 로 결심하셨다. 그 결심은 영워하다. 또, 하나님의 언약은 형편과 사정을 따라 변하는 인간들의 언약과 같지 않아서 굳고 견고하다. 때에 따라서 세상나라는 어제의 우방이 오늘은 원수가 되고 어제의 원수가 오늘엔 우방이 된다. 김일성에게 남침허락을 하고 무기를 대주었던 소련이 이제는 북한에 등을 돌리고 남한과 더 가까와졌다. 우리 하나 님의 언약은 변함이 없다. 영원히 견고히 서서 성취된다.

그레서 29절. 그 언약은 하늘의 날처럼 영원하다. 35-37하나님의 언약은 낮의 해처 럼, 밤하늘의 달처럼 영원히 견고하다. 십자가 아래 나아와 지은 죄를 회개하고 주님 을 믿는 사람들은 그 죄가 아무리 많다 하더라도 한나님은 용서하시고 아들로 영접해 주신다. 하나님은 구리스도안에서 영원한 언약을 굳게 세우셔서 에수믿는 하나님의 사 람들을 하나님의 자녀라 부르시고 은택을 베풀기를 기뻐하신다.

 < 언약의 내용들>

1. 21-2

3. 하나님의 손이 함께 해 준다는 것.

나의 손 나의 팔 견고하게 하고 강하게 한다. 예수믿는 사람은 하나님께 순종할 때 하나님이 복주시어 강하게 하신다. 어느 하우스 농작물 재배하시는 집사님. 가정문 제로 인해 신앙에 시험이 닥쳤는데, 이상하게 정성들여 심은 가지모종에 이끼가 끼더 니 새까맣게 죽더랍니다. 큰일 났다 싶어 빨리 깨닫고 회개기도하고 하나님앞에 바로 서니 하나님이 지헤를 주시어 이끼가 낀 것을 발견하게 해주셨다. 기도하면서 이끼를 일일이 제거해 주자 죽었던 가지모종들이 다시 다 살아났다. 기뻐 순종할 때 하나님 이 복주시어 가락동 시장에 상품해서 나갈 때마다 초고의 경매가로 불티나게 팔린다고 한다. 하나님의 손이 함께 하실 때 우리는 강성해 질 수 있다. 대적을 이길 수 있다.

 2. 24절. 하나니의 성실함과 인자하심이 함게 함.

결코 버려두지 않으시고 간섭하시는데, 성실과 인자하심으로 대우하시고 도와 주신 다. 그래서 그 결과로 1)하나님의 이름을 위해 그 뿔을 높이심(24).

사람마다 높아지기를 원함. 자기 스스로 안감함을 쓰는 사람은 야비하고 비열해 진 다. 주님이 높혀주셔야 한다. 하나님의 언약을 굳게 믿고 겸손히 하나님의 뜻에 순종 하며 살면 하나님이 높여 주신다. 2)(25).영토를 넓혀줌. 동북쪽으로 유브라테스 강가 지, 서쪽으로 지중해까지 넓혀주심. 영적으로, 물질적으로 장막을 넓혀주시는 축복을 받으시기 바란다. 3)(27)강한 자를 만들어 세계에 으뜸되게 하리라. 머리되게 하고 앞서게 하신다. 다윗왕의 생애에서 체험한 바였다. 또 현대를 보더라도, 신아의 박해 를 피하여 미국으로 이주해간 102명의 청교도가 나라를 세운지 200여년밖에 안된 미국 이 하나님께 순종할 때 1960년대가지만 하더라도 세게 G.N.P.의 40%를 차지하는 초강 대국이 되었다. 불순종하니 국력은 펑크난 타이어 바람빠지듯 원인을 알 수 없이 자 꾸만 약해져 가고 과거에는 세게 각국을 엄청나게 무상원조하던 나라가 이젠 슈퍼 301 조니 한국산 철강 덤핑판정이니 이따위짓이나 할 형편이 되엇다.

여러분! 개인이나, 나라를 막론하고 하나님께 순종해야 복을 받아 강하게 될 수 있 다.

 3. 자기 백성이 범죄하면 버리시지 않고 사랑의 매로 때리겠다 하심. 30-3

4.

왜 히 12:7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비가 징계하지 않는 아 들이 있으리요. 징계는 다 받는 것이어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참 아들이 아니니 라 사랑하시는 아들이기 때문에 징게하신다. 그러니 어찌 버리시겠는가 그러므로 하나님의 언약은 인간의 불충성과 부족함으로 인해 폐기되는 법이 없다. 하 나님께서 반듯이 이루신다. 하나님의 언약도 하나님의 성실함과 인자함도 페 ;하지 않 고 거두어가지 않으신다 하셧다. 이 약속을 믿으시기 바란다. 성도 여러분이 하나님을 멀리하실 때, 당장에 매를 드시지 않는다. 너무나 사랑하시기에. 그 매는 아프고 쓰라 린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먼저 ;말씀의 종들 =을 보내셔서 ;말씀 =으로 권면하신 다. 그래도 듣지 않을 땐 적은 징계들을 통하여 깨닫도록 인도하신다. 아이가 자주 아 파요. 사업이 자꾸 꼬여요. 그래도 설마 설마 하면서 깨닫지를 못하고 인간힘으로만 해결할려고 애쓰고 돌아오지 않고 죄가운데 살아요. 그러면, 결국 인간힘으로 해결불 가능한 엄청난 재난--암병, 류마치스 관절염, 각종 무서운 질병으로 그의 교만한 허 리를 꺽으신다. 혹은 교통사고를 당하여 초죽음을 맛보도록 하신다. 그런 중에 하나님 의 자녀는 결국 깨닫고 회개하고 돌아와 영혼의 구원을 받는다. 하나님이 사랑하시기 때문에 원치 않지만 부득불 매를 드신다. 그것은 사랑의 매다. 어떤 성도-등록하 고 교회 좀 다니다 신앙 멀리함. 택시운전으로 바쁘단 핑게로. 교통사고 당하고도 설 마. 한달도 채못되어 또 당하게 하심. 두번 당하니 설마가 변하여 아이구 하나님 살려 면 주세요. 회개하고 주님앞으로 돌아오셨다. 채찍맞아 아파도 주님은 버려두시지 않 고 어루만져 사랑해 주신다. 아픈게 문제가 아니라, 주님의 사랑의 품으로 돌아와 주 님과 교제하고 주님의 은택을 다시 받는게 더욱 중요한 문제다.

 결론)하나님의 언약은 영원하다. 그 언약은 스탈린이나 김일성이가 국민을 억압하고 짓밟으면서 자기 이름에 영광을 돌리게 한 것같은 악한 언약이 아니라, 선하심과 성실 하심, 인자하심으로 함께 하실 것을 약속한 언약이다. 여러분! 하나님의 언약을 이루 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십니까 에수를 영접하셧습니까 에수님을 믿어야 이 언약의 백성이 된다. 그리고 우리 모두 하나님게 순종하여 이 언약의 말슴이 여러분에게 이루 어지길 바란다. 그래서 하나님의 손과 강하신 팔이 함게 하여 도와 주시고, 강하게 하 시고 뿔을 높여주시고 터를 넓혀주시는 복을 다 받으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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