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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성령으로 행한 두 달, 성령 없이 행한 3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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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세에 목사가 된 카메론 페리 박사는 60세가 되기까지 30년간이나 목회를 하면서도 성령의 능력을 체험하지 못했다. 그러던 그는 아내가 병들자 신유의 은사를 받기 위해 성경 말씀을 연구하다가 병을 고쳐주신 예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히 변치 않으시는 주님이시므로 언제든지 기도하면 고쳐주시리라는 확신을 얻었다. 그는 남들이 모두 잠든 시간에 하나님과 한 시간씩 고요한 시간을 가졌다. 그는 언제 어디를 가든지 만 4년 동안 그 시간만큼은 철저히 지켰다. 그런데 어느 날 부엌에서 음식을 만들고 있던 그는 갑자기 성령의 임재를 체험하고 신유의 은사를 받게 되었다. 그는 기쁨이 충만하여 간증하기를 성령의 능력을 받고 두 달 동안 전도한 것이 능력을 체험하지 못하고 전도한 30년보다 더 많은 성과를 올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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