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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무신론자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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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주의 혁명을 하면서 4500만 명이나 죽인 스탈린이 죽는 장면을 그의 딸 스베틀라나 스탈린이 증언한 것이 뉴스위크지(Newsweek)에 실린 적이 있습니다 '나의 아버지는 몹시 고통스럽고 무서운 죽음을 당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의인에게만 편안한 죽음을 허락 하시나봐요. 마지막 순간이 임하자, 갑자기 눈을 크게 부릅뜨고 방안에 있는 사람 하나 하나를 훑어보시는데 아주 무서운 눈빛이었습니다. 정신 나간 것도 같고 화난 것도 같으면서 죽음에 대한 공포에 찬 눈초리였습니다. 한참 둘러보시더니 왼손을 허공을 향해 번쩍 들더니 마치 저주를 우리 모두에게 끌어내리는 듯한 행동을 하시는데 아주 협박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 다음 순간 영혼이 육체를 빠져나갔습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는 하나님도 없고 내세도 없다고 하며 교회를 파괴하며 공산주의 혁명으로 수천만 명을 잔인하게 죽이더니 지옥으로 떨어지면서 공포에 찬 죽음을 당했습니다.

영국에 무신론자 협회의 회장이었던 프란시스 뉴포트(Francis Newport)는 죽어갈 때 말하기를 '나에게 하나님이 없다는 말은 필요 없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이고 또 나는 하나님의 진노 앞에 있기 때문이다. 또 지옥이 없다는 말은 할 필요가 없다. 이미 내 영혼이 지옥으로 굴러 떨어지고 있음을 느끼고 있기 때문이다. 내게 소망이 있다는 말을 집어 치우라. 나는 영원히 버림받은 것을 안다.' 고 하면서 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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