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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말씀과 신앙생활 (롬 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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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상대방의 사람을 직접 보지 못해도 하는 말을 통해서 그사람의 인격을 파악 할수 있습니다.왜냐하면 말은 곧 인격의 표현이기 때문 입니다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도 마찬가지 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직접 대면할수 없지만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신성과 그 역사를 알수 있으며 이 사실을 믿는 것이 신앙 입니다 그러면 말씀과 신앙과의 관계는 어떠 할까요

첫째로 말씀을 통해서 예수님을 만날수 있읍니다

성도들 중에는 종종 꿈이나 환상을 통해서 예수님을 만났다고 말을 합니다 .반면 어떤 성도는 나같은 사람도 예수님을 만날수 있을까라고 생각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말슴을 입고 오셔서 성경을 통해 하나님을 계시하시고 우리를 만나 주십니다.성경안에 예수님이 계십니다.이를 알지 못하는 성도들은

꿈이나 환상을 보아야만 주님을 만난 것으로 생각하여 자구만 보려고만 합니다.

예수님을 체험할수 잇는 방법은 말씀이 가까이 입에 있으며 마음에 있으니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할때 예수님을 만나고 구원을 얻을 수 있는 것 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적인 노력을 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 위에 서야 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을 발견하고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습니다

둘째로 예수님께서는 말씀을 통해서 역사 하십니다

어느날 로마의 한 백부장이 예수님께 나왔읍니다.그리고 예수님께 하인의 중풍병을 치료해달라고 간청했습니다.예수님께서는 백부장의 겸손한 믿음을 보시고 내가 가서 고쳐주리라고 하셨습니다 그러자 백부장은 주여 내 집에 들어오심을 나는 감당치 못하겠사오니 다만 말씀으로만 하옵소서 그러면 내 하인이 낫겠삽나이다 (마8:8)라고 하셨읍니다.이 말은 예수님께서 친히 방문하지 않아도 말씀만 하면 기적이 일어날것을 믿는 놀라운 신앙고백 이었습니다.그 때 예수님께서는 백부장의 믿음을 칭찬하시고 하인의 병을 고쳐주셨습니다.예수님과 말씀은 일체가 되셔서 지금도 변함없이 말씀으로 역사하십니다.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역사하심을 믿을 때 말씀의 능력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셋째로 말씀속에 하나님의 축복이 있습니다

많은 성도들이 축복을 받기 위해 철야기도를 하고 대로는 금식기도도 합니다.그러나 우리가 분명히 알아야 할것은 모든 축복이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서는 그 어떤 행위도 축복이 될수 없습니다.이에 대해 여호수아는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가운데 기록한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길이 평탄하게 될것이라 네가 형통하리라 (수1:8)고 말씀하고 있습니다.그러므로 우리 각사람,가정 나라가 복음을 받아들이고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한다면 어떠한 경제적 불황과 정치적인 상황에 좌우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축복아래 항상 형통한 삶을 살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넷째로 말씀을 묵상할 때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된 책입니다.그러므로 주의를 집중해서 읽지 않으면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깨달을 수가 없습니다.다시 말하면 기도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을읽어야 성령의 조명을 받고 깨달음을 얻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체험하기 위해서는 말씀을 입술로 시인해야 하며 믿음의 눈으로 말씀이 현실화 되는 것을 바라보아야 합니다.그럴때 우리가 묵상한 말씀이 믿음으로 변화되고, 변화된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할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말씀 중심의 신앙생활을 하십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위대한 그리스도인의 삶을 사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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