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내 안에 계신 성령을 따를 뿐

첨부 1


어떤 부흥사의 설교를 냉소적이고 비판적인 태도로 듣고 난 한 여자가 도전적으로 질문을 던졌다.
'당신은 이 시대의 정신을 따르지 않는군요. 너무 시대에 뒤쳐져 있다고 생각지 않으세요?'
그러자 부흥사는 이렇게 대답했다.
'당신의 말이 옳습니다. 나는 이 시대의 정신을 따르지 않습니다. 나는 이 시대 속에서 활동하시며 또 내 안에도 계신 성령을 따를 뿐입니다. '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