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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믿음으로 사는 법을배우라 (요 20:2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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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기독교 역사학자들 사이에는 예수님의 복음이 이미 신라와 고구 려 시대 때 우리나라에 전해졌었다는 놀라운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예수 님 당시가 우리나라는 신라시대에 해당합니다. 그러면 누가 복음을 전해 주 었다는 것일까요 바로 도마입니다. 경북 안동에 불교 사찰과 여러가지 면 에서 다른 고대 사찰이 있는데 바로 거기에 도마 상이 있다는 것이 밝혀지 고 있다는 것입니다. 사도 도마는 일반적으로는 인도 선교사로 갔다가 거기 서 순교하신 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만 도마 사도의 행적은 수수께끼 속에 싸여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 처럼 흥미진진한 예수님의 제자 도마는 예수님이 십자가에 처형되 신 후 너무나 낙심이 되어서 매우 방황을 했습니다. 그는 다른 제자들과 함 께 있지도 않았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부활 후 처음 제자들과 만나실 때 도마는 빠지고 말았습니다. 다른 제자들이 그를 찾아 예수님의 부활하신 소식을 전해 주었을 때까지도, 도마는 다른 제자들이 유령을 본 줄로 여겨, 도무지 믿으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이때 예수님께서 도마를 위해서 다시 한 번 제자들과 만나 주셨던 사건이 오늘 본문의 기록입니다. 도마는 부활하신 예수님을 정말 만나보고는 자신의 불신앙을 회개하고 그후 다른 어떤 제자 들 보다 열심히 예수 부활의 복음을 전하는 사도가 되었던 것입니다.

 오늘 여전히 불신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본문을 통해서 의심많은 도 마에게 하신 예수님의 말씀에서 은혜를 받고자 합니다.

 첫째, 예수님은 부활을 의심하는 도마에게 나타나셔서 '믿음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믿음을 주셨 습니다. 그리고 그 믿음으로 인생을 살도록 만드셧습니다. 그러므로 믿음으 로 살지 못하는 사람은 결코 창조적이고 성공적인 인생을 살 수 없습니다.

무능한 자와 실패자가 되고 맙니다. 원인은 인생을 사는데 있어서 믿음을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과학도 처음에는 믿음에서 시작되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믿음이 없 는 과학자는 위대한 발견을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인생의 지혜도 믿음으 로 사는데 있습니다. '왜 공부해야 하느냐' 한번 미래에 가 보고 그때 필 요하면 공부하든지 말든지 하겠다 한다면 얼마나 어리석은 것입니까 보고 나면 무엇합니까 때는 늦은 것입니다.

 지난 금요일에 이길례권사님 맨션 아파트 입주 감사예배를 드렸습니 다. 정말 믿음의 역사를 보았습니다. 권사님은 고난과 역경의 삶을 살아 오 셨습니다. 보이는 현실은 절망적이었습니다. 그러나 믿음이 있었습니다. 그 래서 힘들고 어려울 때 늘 기도하며 살았습니다. 어려운 중에도 교회의 궂 고 어려운일을 기쁨으로 봉사하며 살아 왔습니다. 이제 고난의 시간은 지나 갔습니다. 감격스런 감사 예배를 드렸습니다. 믿음의 역사가 나타난 것입니 다.

그렇습니다. 우리 삶은 우리의 상식과 이성을 초월하는 신비스러운 것 입니다. 우리는 본래 믿음으로 살게 되어 있습니다. 다 살아 보기 전에 하 나님은 우리로 하여금 장래를 준비하게 하셨습니다. 이렇게 되어야 장래가 있습니다. 믿음으로 사는 삶에 우리 인생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둘째, '네가 본고로 믿느냐 보지 않고 믿는 자는 복되다'고 말씀하셨 습니다. 이 말씀 속에 우리에게 참 믿음을 주시려는 예수님의 놀라운 계획 이 나타나 있습니다.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내 눈으로 보고야 믿겠으니 보 여 달라'고 합니다. 자기 눈과 손의 감촉으로 확인하고 믿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보고야 믿겠다는 사람은 결코 바른 믿음의 사람이 되지 못합니다.

 지난 주일 서울 잠실올림픽 주 경기장에서는 모목사가 인도하는 대 단한 신유집회가 열렸다고 합니다. 병고침을 받고 귀신이 쫓겨간다고 대대 적인 광고를 해서 수많은 사람들과 교인들이 모였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이 집회는 문제를 참으로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분명히 성령님의 능력으로 병도 고침을 받고 귀신도 쫓겨 나갑니다. 그러나 이것이 우리에게 참 믿음 을 갖게 해 주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성경은 말세에 기사와 이적을 행하는 거짓 선지자들이 많이 일어나리라고 경고하고 있음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육신 감각에 의한 체험을 통해서 믿음을 가져 보려는 것은 매우 확실한 것같으나 현실은 오히려 더 의심에 사로잡히게 되고 맙니다. 사실 기적을 보고도 예수님을 떠난 무리들이 얼마나 많았습니까

예수님은 분명히 십자가 지시기 전에 부활하실 것에 대해서 제자들에 게 말씀하셨습니다. 제자들이 다 들었습니다. 그러므로 얼마든지 예수님의 부활을 믿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제자들은 예수님의 약속과 말씀을 믿지 않았습니다.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행하셨던 수많은 기적과 기사를 직접 보 았던 증인들이었습니다. 그러나 말씀에 의한 믿음을 갖지 못하니까, 그렇 게 기적을 많이 보았어도 제자들은 십자가의 고난을 만날 때 다 도망해 버 리고 말았던 것입니다.

믿음이 없으면 보아도 소용이 없습니다.

 구약성경에는 유명한 가나안 정탐꾼들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약속, 곧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복지를 향해 가다가 가데스바네아라는 곳에 이르렀습니다. 이제 조금만 더 가면 약속의 땅입니 다. 그때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세에게 나아와 그 땅을 미리 정탐해 보자고 떼를 썼습니다. 정말 좋은 땅인지 한번 꼭 보자는 것입니다. 보고야 믿겠다 고 했습니다. 벌써 여기서부터 믿음에 온전히 서지 못한 모습을 볼 수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가서 보았습니다. 정말 약속대로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 었습니다. 포도송이를 두사람이 메고 왔습니다. 그러나 보면 무엇합니까 더욱 낙심해서 돌아 왔습니다. 그곳 거민들이 너무 강해 보인 것입니다. 자 기들과 비교해 보니 도저히 정복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믿지 못하면 보여 주어도 소용이 없습니다. 믿음으로 사는 법을 모 르는 자는 자기 눈에 속고 맙니다. 결국 하나님의 진노를 사서 38년이나 광 야생활을 하다가 믿지 못하고 불평하던 자들은 다 광야에서 죽어 버리고 말 았습니다.

 부자와 나사로 이야기를 잘 아실 것입니다. 부자가 지옥에 가서야 비 로서 지옥이 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그러나 그때 알면 무슨 소용입니 까 그래서 부자가 아브라함에게 간청을 합니다. 나사로를 자기 가족들에게 보내서 이 사실을 알려 가족들이나마 지옥에 오지 않게 해달라고 햇습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거절했습니다. 소용없다는 것입니다. 선지자의 말을 듣 고 믿지 못하는 자는 죽은 자가 살아나서 말해도 믿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믿음을 갖되, 눈으로 보거나 손으로 만진 것으로 믿 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님의 내적인 역사를 믿어야 할 것입니다. 말 씀으로 역사하시는 성령님에 의해서 믿음을 가질 때, 그것이 참 믿음이고, 삶의 능력이고 인생을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보고 만나 면 믿겠다고 하지만, 믿음은 성령님에 의해서 오는 것임을 알아야 할 것입 니다.

 예수님께서 요 16:7에서 "내가 떠나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함이라"고 하셨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예수님께서 승천하지 말고 계속 우리와 함께 계시면 얼마나 복음 전파에 유익하겠습니까 아닙니다. 그것은 우리 생각 일 뿐입니다. 예수님과 3년동안이나 동행하던 제자들이 마지막에 예수님을 부인하고 배반하고 도망가 버린 사실이 이것을 증명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계속해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헤사가 너 희에게 오지 아니하실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 보낼 것이라"고 하 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믿음의 삶을 살아 나갈 때 성령님을 의지하 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승천하실 때도 제자들에게 "너희는 예 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약속하신 성령님이 임하시기를 기다리라"고 하신 이 유도 바로 이 때문입니다. 이 성령님은 말씀을 통해서 우리 가운데서 믿음 으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영이십니다.

 세째, 우리는 성령님을 의지하여 믿음으로 사는 생활 개혁을 일으켜야 할 것입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믿음으로 사는 훈련을 받는 것입니다. 아직도 많은 사람이 믿음으로 산다는 것을 술 담배 안하고 사회에 나가 착하고 성 실하게 살며 주일에는 교회 나와 예배드리는 것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정도만 되도 세상에서도 교회 안에서도 믿음 좋은 사람으로 인정받습니 다. 그러나 만약 그렇다면 예수 믿는 것과 새마을 사업과 무슨 큰 차이가 있습니까

지난 수요일 미국 동부 메노나이트 대학 강당에서 북미 유학생 수련 회가 있었는데 그 자리에 뇌성마비 장애인인 송명희시인이 참석하여 큰 은 혜를 받았다고 합니다.송명희씨가 강당에 들어 섰을 때 모인 모든 학생들이 일순간 물을 끼얹은 듯 조용해졌다고 합니다. 그 여인의 모습이 너무나도 애처로왔기 때문입니다. 더듬거리며 간신히 쥐어짜듯이 나오는 한마디 한마 디와 온 몸으로 표현하는 찬양과 율동은 그 자리에 참석한 많은 유학생들의 영혼을 뜨겁게하고 감동에 사로잡히게 하였습니다. 뇌성마비 장애인인 그녀 가 60%이상이 박사과정을 밟는 유학생들 앞에서 [공평하신 하나님]이란 찬 양을 발표하고 "예수 그 이름은 우리 모두에게 아름다운 보석입니다. 그 이름을 기억하세요" "여러분의 유학생활이 단순한 일상 생활이 아니라 하나 님 앞에서 철저히 단련되는 기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어려울 때 드리는 것이 참 감사입니다. 주님은 모든 상황을 초월한 감사의 근원입니다" 라고 증거할 수 있었던 것는 무엇이라 설명해야 하겠습니까 송명희 자매를 착하 고 성실한 사람이라는 표현하는 것은 뭔가 부족한 것입니다. 믿음으로 산다 는 것은 능력잇는 삶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곧 성령님과 살아 있는 교제를 하고 성령님께 순종하는 것이고 성령의 능력으로 사는 것입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살기 위해서는 먼저, 성경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믿음의 역사는 언제나 말씀을 통해서 오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성경의 약속 을 읽지 않고 모르니 성령께서 역사하실 수가 없는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성경책은 무엇하러 곁에 두십니까 믿어지지 않는 다고 만 하지 말고 말씀 을 펼쳐 읽으시기 바랍니다. 성경공부를 하십시오. 그리고 성경 말씀으로 생활 개혁을 이루어야 할 것입니다. 때를 놓치지 말고 과감한 방향전환을 하셔야 합니다. 우리는 내부 수리부터 해야 합니다. 성경을 인생 설계도로 믿고 자신의 마음과 생활, 가정, 일하는 것, 교회생활 전반에 걸쳐 말씀대 로 되지 않고 있는 것을 하나 하나 뜯어 고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순종훈련을 받아야 합니다. 우리는 너무 조급해서 탈입니다.

많은 사람이교회만 나오거나, 기도 시작만 하면 모든 문제가 당장 해결되 리라 기대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으로 부터 말씀을 듣고 순종하려는 노력은 하지 않습니다.

 광림교회 기도의 신학/ 기도에 대한 세가지 실험 E-Land 박성수집사의 간증에서 그는 이스라엘백성들이 광야에서 수많 은 기적을 보고 경험했으면서도 어려움을 만날 때마다 하나님을 계속해서 원망하고 의심했던 것을 이해할 수 있겠다고 한 적이 있습니다. 그도 역시 하나님의 말씀대로, 또 하나님께만 의지하면서 기업을 경영해 갈 때 수도 없는 하나님의 기적적인 역사를 체험했으면서도 어려운 일이 생기면 또 의 심이 가고 불안해 지더라는 것입니다. 사람의 육신의 감각과 판단만 가지고 는 이 세상을 결코 이겨 나갈 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때마다 믿음을 작동시 키는 것입니다. 그때 우리는 역경이 오히려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는 기회 가 되는 것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문제보다 우리 자신을 더욱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분이 십니다. 우리 자신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바른 삶으로 변화받지 못한 상태에 서 물질문제, 건강문제만 변화 해결된다고 됩니까 우리 삶이 변화되지 않 으면 다 소용이 없습니다. 암 환자에게 진통제 꼴입니다. 우리 생활이 너무 나 불순종과 불신앙으로 굳어져 있음을 인정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 령님께 순종하는 법을 인내심을 가지고 훈련해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 인생 의 문제해결을 받고 복받을 준비인 것입니다.

그리고 기도로 사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지영이의 기도체험/짝 문제와 새 문제 작은 일에서 부터 하나님을 의지하고 성령님께 귀기울이는 법을 배우 십시오. 말씀을 의지하고 세상 문제 해결하십시오. 성령님을 따라 가십시 오. 이 일이 어려우신 분은 신앙의 인도자에게 순종하십시오.

기도생활의 변화가 필요합니다. 믿는 성도들끼리 모이십시오. 영적인 파장이 맞아야 합니다. 그리고 함께 성령의 인도를 분별하고 지혜를 구하고 믿음을 증폭시키십시오.

성도 여러분, 믿음으로 사는 성령의 사람들이 다 되시기를 축원합니 다.

 그러므로 우리는 믿음을 갖되, 눈으로 보거나 손으로 만진 것으로 믿 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님의 내적인 역사를 믿어야 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승천하지 말고 계속 우리와 함께 계시면 얼마나 복음 전파 에 유익하겠습니까 아닙니다. 그것은 우리 생각일 뿐입니다. 예수님과 3 년동안이나 동행하던 제자들이 마지막에 예수님을 부인하고 배반하고 도망 가 버린 사실이 이것을 증명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분명히 십자 가 지시기 전에 부활하실 것에 대해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말씀에 의한 믿음을 갖지 못하니까, 그렇게 기적을 많이 보았어도 제자들은 십자가의 고난을 만날 때 다 도망해 버리고 말았습니다. 믿음이 없으면 보 아도 소용이 없습니다.

 부자가 지옥에 가서 아브라함에게 간청을 합니다. 나사로를 자기 가 족들에게 보내서 이 사실을 알려 가족들이나마 지옥에 오지 않게 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거절했습니다. 소용없다는 것입니다. 선지자 의 말을 듣고 믿지 못하는 자는 죽은 자가 살아나서 말해도 믿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헤사가 너희에게 오지 아니하실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 보낼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 리는 성령님을 의지하여 믿음으로 사는 생활 개혁을 일으켜야 할 것입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믿음으로 사는 훈련을 받는 것입니다. 아직도 많은 사람이 믿음으로 산다는 것을 술 담배 안하고 사회에 나가 착하고 성 실하게 살며 주일에는 교회 나와 예배드리는 것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난 수요일 미국 동부 메노나이트 대학 강당에서 북미 유학생 수련 회가 있었는데 그 자리에 뇌성마비 장애인인 송명희시인이 참석하여 큰 은 혜를 받았다고 합니다. 뇌성마비 장애인인 그녀가 60%이상이 박사과정을 밟 는 유학생들 앞에서 [공평하신 하나님]이란 찬양을 발표하고 "예수 그 이 름은 우리 모두에게 아름다운 보석입니다. 그 이름을 기억하세요" "여러분 의 유학생활이 단순한 일상 생활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철저히 단련되는 기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어려울 때 드리는 것이 참 감사입니다. 주님은 모든 상황을 초월한 감사의 근원입니다" 라고 증거할 수 있었던 것는 무엇 이라 설명해야 하겠습니까 송명희 자매를 단순히 착하고 성실한 사람이라 는 표현하는 것은 뭔가 부족한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믿음으로 산다는 것은 바로 능력있는 삶인 것입니다. 곧 성령님과 살아 있는 교제를 하고 순종함으로 성령의 능력으로 사는 것입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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