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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복음에 참예하자 (고전 09: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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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은 모든 사람에게 자유하였으나 스스로 모든 사람에게 종이 되었습니다.그 가 모든 사람의 종이 된 이유는 더 많은 사람을 얻고자 함이라고,더 많은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여 그 영혼을 구원코자함이 바울의 목적이었습니다.23절 말씀에 <내가 복음을 위하여 모든 것을 행함은 복음에 참예하고자 함이라>고 말씀하고 있습 니다.바울의 평생의 삶속에서 그의 한가지의 목적은 복음에 참예하여서 그 복음을 좀 더 많은 사람에게 전하고 증거하는 것이었습니다.그래서 그는 어 살았습니 까 유대인에게는 유대인 같이,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는 율법 아래 있는 자 같 이,율법 없는 자에게는 율법 없는 자와 같이,약한 자들에게는 약한 자와 같이되며, 여러사람에게 여러모양이 되어서 그는 살았노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그가 왜 그렇 게 살았습니까 그 이유는 아무쪼록 몇몇사람이라도 더 구원코자 함이었던 것입니 다.이러한 바울의 삶의 스타일이 바로 우리 기독교인의 삶의 스타일인 것입니다.바 울은 자신의 삶의 목적을 분명히 알고 있었습니다.26절 말씀에 <내가 달음질 하기를 향방 없는 것 같이 아니하고 싸우기를 허공을 치는 것 같게는 하지 않는다고 말하고 있습니다.삶의 목적을 분명히 알고 있었습니다.그의 목적은 한 사람이라도 더 구원 코자 하는데 있었습니다.그는 이 분명한 목적을 향해 전진하였습니다.그래서 24절에 서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운동장에서 달음질하는 자들이 다 달아날찌라도 오직 상얻는 자는 하나인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너희도 얻도록 이와같이 달음질하라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과 그의 죽음과 부활이후에 그리스도의 교회가 형성되기 시작하여서 오늘날까지 교회는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모이고 있습니다.하나님께서 이 땅에 교회를 세우신 목적을 우리는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그 목적은 하나님의 선교 에 있습니다.즉 한 사람이라도 더 복음을 받이들여 멸망받지 않고 구원코자함이 바 로 교회의 목적이며 또한 우리들의 목적인 것입니다.우리는 이 영적인 싸움에서 이 기기위해서 25절의 말씀처럼 먼저 절제를 배워야 합니다.<나>를 제어하고 <나>를 통 제하고 <나>를 절제 할수 있는 자만이 유대인에게는 유대인 같이 율법 없는 자에게 는 율법 없는 자같이 약한 자에게는 약한 자같이 행동하여 그 상대의 영혼을 얻을 수 가 있으며 상을 얻으며 승리하는 삶을 살 수 가 있는 것입니다.사순절 새벽기도 회를 드리면서 우리는 우리의 목적을 향해-아무쪼록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코자하 는 이 목적을 향해 나를 절제하며 달음박질하여 복음에 참예하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복음에 참예하는 사순절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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