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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신앙은 평범한 것에서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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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설고, 좀처럼 일어나지 않는 일들 속에서 하나님을 보는 것은 신앙이 아니다. 신앙은 가장 보편적이고 단순한 것들 가운데서 하나님을 보는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의 위대하심은 무질서가 아닌 질서에서 오는 것이며. 하나님이 자신의 법을 깨뜨리는 것처럼 보이는 생경한 모습이 아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법을 완수하는 일반적인 모습에서 오는 것임을 깨달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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