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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일 년의 계획은 봄에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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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일 년의 계획은 봄에 있고, 하루의 계획은 아침에 있다. 봄에 달지 않으면 가을에 거둘 것이 없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서두르지 않으면 그날 할 일을 못한다. 젊은 시절을 일년으로 치면 봄이고, 하루로 치면 아침이다. 그러나 봄은 꽃이 만발하고 눈과 귀에 유발하고 눈과 귀에 유혹이 많다. 눈과 귀의 향락을 좇아가느냐, 혹은 부지런히 땅을 가느냐에 따라서 사람의 일생의 운명이 결정되는 것이다.”또 로마 제정 시대의 철학가인 에픽 테토스의 다음과 같은 말도 있다. “포도송이와 무화과가 갑자기 되지 않듯이 갑작스럽게 창조되는 위대한 일이란 없다. 당신이 무화과를 원한다고 네게 말한다면, 나는 시간을 필요로 한다고 대답하겠다. 처음에 꽃을 피게 하고 열매를 맺게 하며 그리고 나서는 단맛을 스미게 한다.”땀을 흘려서 밭을 갈고 씨앗을 뿌리는 사람만이 추수를 기뻐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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