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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100세에 아브라함이 낳은 아들 (창 21:1-8)

첨부 1


성경 창세기에는 3사람의 조상이 등장합니다.
아담,노아,아브라함이 그들입니다.

아담은 인류의 조상입니다.

하나님은 아담이 생명나무의 열매만을 따먹고 선한 인류가 번성하기를 원하셨읍니다. 그러나 선악과를 따먹고 에덴동산에서 쫒겨나고야 말았읍니다. 타락한 인류는 죄악이 관영하므로 하나님께서 홍수로 멸망 시키셨읍니다. 그러므로 아담은 타락하므로 죄인의 조상이 되었읍니다. 롬5:12에 “한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다”고 한 말씀대로 입니다.

노아는 아담이 타락후에 제2의 조상으로 세움 받았읍니다.

홍수 심판후 하나님께서 노아와 그 아들에게 축복하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대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 말씀하셨읍니다. 하나님은 당시의 가장 완전한 의인이었던 노아를 세웠으나 그의 아들 함의 범죄로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하나님의 축복은 무위로 돌아가고 홍수의 심판을 당하고 말았읍니다.

이제 원죄로 타락하고 범죄로 파괴된 인간을 구원할 길은 오직 은혜로 말미암은 믿음 뿐이었읍니다.
여기에 세움받은 사람이 아브라함이였읍니다.
믿음으로 구원받는 도리는 아브라함에서 시작된 진리요 이는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을 믿는 신앙 원리였읍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은 믿음의 조상으로 등장합니다.

창12:2,3에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재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

아브라함은 믿음의 조상입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축복할때 아담이나 노아에게 축복한것과는 달랐읍니다.
“내가 너와 내 언약을 세우니 너는 열국의 아비가 될지라 이제 후로는 네 이름을 아브람이라 하지 아니하고 아브라함이라 하리니 이는 내가 너로 열국의 아비가 되게 함이라” 말씀하셨읍니다. 또 창15:4,5에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임하여 가라사데 하늘을 우러러 뭇 별을 셀수 있나 보라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 말씀하셨읍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은 자식이 없었읍니다. 그의 아내 사라는 본래 아이를 낳지 못하는 여자였읍니다. 게다가 아브라함은 100세 사라는 90세가 되도록 자식이없었읍니다.
사라는 나이 늙고 경수도 끊어진 아기낳을 소망이 없는 노경의 할머니였읍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이 100세나 되어 자기 몸의 죽은것 같음과 사라의 죽은것 같음을 알고도 믿음이 약하여 지지 아니하고 무덤과 같은 사라의 태속에 하나님의 성령으로 역사할때 언약의 자식인 아들을 낳게 될줄을 믿었읍니다. 그리고 정말 믿음으로 아들 이삭을 낳았읍니다.
결국 이삭은 믿음으로 성령을 따라 낳은 자식이 되였읍니다.

생리적으로 불가능한 가운데 하나님의 성령을 따라 잉태하였으니 아브라함의 아들이면서 하나님의 아들 되는 원리가 여기 있습니다. 이것은 구약은 하와가 죄와 율법의 노예가 된 죽은 자를 낳앗고 신약은 사라와 마리아가 죄와 죽음에서 자유케 할 자를 낳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은 사라가 잉태할수 없는 사람이었지만 성령을 따라 잉태케 하사 언약의 자식을 낳게 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은 죽은 자 아담의 후손이 아니요 성령으로 약속을 받은 하나님의 축복의 아들이었읍니다. 참으로 신기하고 오묘한 성경의 진리가 여기 있습니다.
아브라함의 하나님은 아브라함으로 하여금 100세에 아들을 낳게 하시므로 말미암아 지금도 우리에게 믿음으로 많은 축복의 자식을 낳게 하는 하나님 이십니다.
오늘 이시간 100세에 아들을 낳은 아브라함에 대해서 생각하며 우리 자신의 신앙생활을 더듬어 보고자 합니다.

1. 축복의 말씀의 씨를 나의 마음배에 잉태케 하십시요.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축복의 말씀이 성령으로 잉태되는 신앙을 가지고 있었읍니다.
사라가 이삭을 잉태한 것은 사람의 힘이 아니요 하나님의 말씀이 잉태되는 기적이었읍니다.
아브라함은 철저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믿었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의 말씀을 쫒아갔습니다.
그리하여 축복의 말씀을 믿음으로 의로 여김을 받았습니다.
이것이 축복의 말씀을 잉태한 아브라함의 신앙입니다.

2천년전 성령으로 하나님의 말씀인 예수그리스도를 마리아의 몸에서 잉태하게 하신 하나님께서 오늘도 성령으로 하나님의 축복의 말씀을 우리의 마음 배속에 잉태시키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성경에 기록된 모든 축복의 말씀은 우리의 마음 배속에 성령으로 잉태시킬수 있는 씨앗입니다.

벧전1:16에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것이니 하나님의 살아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의 말씀의 씨는 우리의 마음 뱃속에 잉태케 하여야 합니다. 하나님은 무슨 큰 사건을 계획하시고 성취시키려고 할 때에는 먼저 축복의 말씀을 주십니다.
이 말씀이 마음 뱃속에 잉태 되게 될때 큰 결과 열매를 가져오게 됩니다.
어떤 생각이나 환상이나 감정에서 된 것이 아니라 축복의 말씀이 마음뱃속에 먼저 임하므로 하나님의 역사가 시작되고 있음을 성경에서 교훈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믿음의 조상으로 세우기 위하여 축복의 말씀을 주셨고 아브라함은 그 말씀을 받아 자기 마음 뱃속에 잉태케 하였읍니다.
“나는 복의 근원이다.나를 축복하는 자는 복을 받을 것이요 나를 저주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다.천하 만민이 나로 인하여 복을 받을 것이다”

하나님은 모세를 부르시고 이스라엘 민족을 애굽으로 건지고 가나안으로 인도하는 지도자로 삼기 위하여 호렙산 가시 떨기 밑에서 축복의 말씀으로 임하셨습니다. 모세가 그 말씀을 쉽게 받아들이지 않았을때 거듭 말씀하여 축복의 말씀이 그 마음속에 잉태되게 만드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서 우리 심령속에 살아 잉태될때 비로서 큰 사건으로 이루게 됩니다.

성경에서 위대한 사건을 이룬 인물들을 보십시오 모두다 하나님의 축복의 말씀이 마음 뱃속에 잉태 되었던 것입니다.
세계사를 움직인 신앙의 사람들도 다 축복의 말씀이 마음 뱃속에 잉태된 후에 그대로 된 사람들이었습니다.

세계적인 고아의 왕 조지 뮬러 목사님이 있습니다.
그가 어느날 성경을 읽다가 시81:10에 “나는 너를 애굽에서 인도하여낸 여호와니 네 입을 넓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 이 말씀을 읽다가 가슴이 뜨거워 지면서 자신도 모르게 입이 열어지고 무엇이든지 간구하는대로 하나님께서 응답하여 주실것을 확신하게 되였읍니다.이 말씀을 마음뱃속에 잉태케 하였습니다.
그는 고아원을 짓고 모든 필요한 것을 기도로 해결하였습니다.
고아들에게 필요한 것을 하나님께 기도할때 그때마다 필요한대로 공급을 받았습니다.
그리하여 그는 3천명의 고아를 살렸고 평생에 풍성한 축복을 누렸다고 간증하였습니다.

축복의 말씀이 마음 뱃속에 잉태되기만 하면 그 말씀의 능력은 우리의 생활가운데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말씀을 잉태케하는 성령을 언제나 인정하고 환영하고 모셔들여서 범사에 성령을 의지하고 기도하여 하나님의 축복의 말씀이 성령으로 잉태되기를 바랍니다.

2. 내 마음 배에 잉태된 축복의 말씀의 씨를 자라게 하십시요.

말씀이나 생각이 마음뱃속에 잉태된 다음에 믿음으로 그것이 자라나는 꿈을 그리며 그 꿈을 마음 뱃속에 설레이도록 채우고 자나깨나 꿈이 이루어진 모습을 보아야 합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이니 선진들이 이로서 증거를 얻었느니라”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천하만민이 나를 인하여 복을 얻으리라 말씀하시고 그를 밖으로 인도하시고 밤하늘의 별들을 헤아리게 하시고 별처럼 많은 자손을 주시겠다”는 말씀을 주셨읍니다.그리고 꿈을 꾸게 하셨고 가나안을 상속으로 주시기 전에 멀리서 동서남북을 바라보게 하므로 가나안땅을 분명하게 소유하는 꿈틀거리는 마음을 가지게 하셨습니다.

축복의 말씀의 씨를 잉태한 사람은 자나깨나 꿈을 꾸며 이루어진 모습을 바라보며 그 씨를 자라게 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기도하여 말씀이나 아이디어가 잉태되면 그것을 믿음으로 받아들입시다.
그리고 그들이 이루어진 모습을 그리십시요.그 씨가 마음뱃속에 가득히 채우고 꿈틀거리게 하십시오. 우리 마음뱃속에 가득찬 꿈은 계속 꿈틀거리게 하면 자라나서 이루어 지는 위대한 힘이 있습니다.

저는 신학교를 졸업하고 얼마후 군에 입대하면서 큰 꿈을 가지고 군 생활을 하였으며 그 꿈을 거의다 이루었습니다.
저는 우리 일신교회에 대한 큰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우리 교회에 대한 큰 꿈이 있을줄 믿습니다.
그 큰 꿈은 믿음대로 될 것입니다.

제가 우리 일신교회에 오도록 되였을때에 우리 하나님께서 제게 주신 말씀이 있읍니다.
매일새벽에 기도하며 성경읽기에 몰두하고 있었읍니다. 그러던 어느날 “내 말이 네가 믿으면 하나님 영광 보리라” 요11:40말씀이 노래로 터저 나왔읍니다. “일신 일신 할렐루야--일신일신일신 성도들이여 영광을 보리라”
그때 저는 군종병 이선목 이호문목사님 아드님을 데리고 있었는데 이 사람이 복음성가 가수입니다.그와 함께 곡을 마추면서 하루 종일 매일 이 노래를 불렀읍니다. 집에 와서는 벽에다 크게 써부쳐놓고 우리 식구가 모두 함께 부르곤하였읍니다.그리고 요11:을 펴서 성경을 자세히 읽엇읍니다. 그때 제가슴이 뜨거워지며 말씀에 은헤가 되고 “하나님 영광을 보리라” 설교 말씀을 단숨에 써내려 가게 되였읍니다.
일신교회가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될 것을 저는 그때 확신하였읍니다.
지금도 확신합니다.
제게 이 말씀이 마음배속에 잉태되여 있읍니다.
지금 마음배속에서 꿈틀거리며 자라나고 있읍니다.
예수 잘 믿으시면 저나 여러분이나 하나님의 영광을 보시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전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천상의 24장로님들이 주님으로 부터 받은 금면류관을 다시 벗어서 주님보좌에 던지는 것처럼 성부성자성령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이 전개 될 것입니다. 믿는대로 될 지어다.
하나님의 영광을 저버리지 않으시는 저와 여러분들 되시기를 바랍니다.

내 마음배에 잉태된 축복의 말씀의 씨를 자라게 하시기를 바랍니다.

3. 입으로 해산 하십시요 그리고 기고,걷고,뛰어다니게 하십시요.

롬10:9에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여 또 하나님께서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 믿음이 입으로 말하고 시인하게 될때 창조적인 능력이 나타나게 됩니다.
믿음은 마음으로만 믿는 것은 온전하지 못합니다.
우리 속에 있는 믿음이 우리의 언어를 통하여 밖으로 나타날때 살아 역사합니다.

많은 성도들이 열심히 기도하고 성경을 연구하고 교회 봉사를 하면서도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믿음을 입으로 시인하는 것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입술로 고백하지 않는 믿음은 죽은 상태의 믿음입니다.
입으로 시인하지 않는 믿음은 잠자는 믿음입니다.
속에만 있는 믿음-죽은 상태있거나 잠자는 상태에 있는 믿음은 큰 능력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아브라함이 백세가 되어도 아들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내년 이맘때에 아들이 있으리라 할때 이들은 비웃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과 사라에게 믿음을 입으로 해산하게 하여 살아역사하는 믿음을 가지도록 이름을 바꾸어 주셨습니다.

아브람은 아브라함-민족의 조상으로,사래는 사라-열국의 어미로 바꾸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그 이름을 부르게 했습니다. 말하게 했던 것입니다.
사실 처음에는 이것이 말로 잘 나오지를 않습니다.그래서 입으로 해산하라는 것입니다.
보세요.사라가 “아브라함-민족의 조상,열국의 아비여!” 또 아브라함이 “사라-열국의 어미여!”하고 서로 불러댔읍니다. 90,100세 꼬부라진 할아버지,할머니들이 이런 말하기가 굉장히 쑥스러웠을 것입니다.허지만 아브라함,사라는 그들의 마음배속에 잉태된것을 입을 통하여 해산을 하였읍니다.믿음을 말로 표현했습니다.
이것을 들은 이웃사람은 자식도 없는 늙은 주제에 열국의 아비 어미라 이름을 바꾸어 부른다고 비웃었습니다.노망이 들어도 보통들은것이 아니라고 비웃었읍니다.그러나 아브라함사라는 일단 잉태된것을 해산 해 놓고 보니 시원했고 그것이 기어다니고,겄고,뛰어다는 것을 보게되고 더 힘을 얻어 믿음,소망,사랑의 사람들이 돼갔읍니다.
그들의 입으로 믿음을 시인하게 되자 그들의 믿음은 더욱 살아 움직였고 축복의 말씀위에 굳게 서서 믿음을 입으로 고백하여 밖으로 나타날때 1년이 지난후 정말 하나님 축복의 말씀의 씨앗-아들 이삭을 얻게 되었던 것입니다.
얼마나 감사 감격했겠읍니까 100년묵은 썩은 고목에 꽃이피고 열매가 열린 것입니다.
이런 축복의 기적이 하나님 말씀의 씨를 받아 마음배속에 잉태하고 자라게 한 사람들에게 우리 하나님께서 내리시는 축복입니다. 이 축복의 사람들 대열에서 낙오자 되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4. 어려운 잉태 어려운 해산을 통하여 얻은것 모두를 0앞에 내 놓으십시요.
그 이상의 것을 도루 받습니다.

아브라함이 늙으막에 어렵게 아이를 잉태하였고 어렵게 해산을 하여 아들을 낳았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의 산물이엇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아들 이삭을 모리아산에 가서 번제로 드리라 하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은 아브라함에게 일생일대에 중대한 시련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약속과 언약으로 베풀어 주신 모든 축복을 다 거두어 가 버리는 절망적인 순간이요 또 자신과 그토록 사랑스런 아들과 함께 죽어버리는 비장한 결단이 그를 괴롭히고 있었습니다. 아브라함이 모리아산에서 아들 이삭을 결박하여 칼날을 번득이는 순간 그 생애의 전부를 희생하는 순간이며 또한 자신이 제물이 되어 죽는 순간이었습니다.
자기가 죽지 않고는 행할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모리아산에 오른 아브라함은 영원한 사랑으로 살기 위하여 일시적인 사랑을 죽이는 결단을 내렸을때에 하나님-축복의 손이 인간-아브라함의 칼을 멈추게 하셨읍니다.
그리고 준비하신 양을 잡아 축복의 제사를 드리게 하셨읍니다.
그리고 또 축복의 새장이 펼쳐지게 아브라함의 손을 계속 잡고 계셨읍니다.
그리하여 그는 믿음의 조상이 되였던 것입니다.
그는 승리한 것입니다. 그는 죽고 다시 산 것이었습니다.
하늘의 별과 같이 바다의 모래알 같이 많은 6대주 5대양에 믿음의 후손을 거느린 위대한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이 되였읍니다.

사도 바울이 말한것처럼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못박혔나니 그러므로 내가 산것이아니요 오직 내안에 그리스도께서 산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안에 사는 것이라” 말씀대로 되였습니다. 약2:21에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그 아들 이삭을 제단에 드릴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함을 받은 것이 아니냐 네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케 되었느니라 ” 말씀하였습니다.

성도의 신앙은 행동하는 신앙이요 순종하는 신앙입니다.
말씀에 순종하게 될때 자신에게서 산 믿음을 보게 될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믿음으로 우리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우리도 아브라함처럼 하나님 축복의 말씀에 신앙을 가집시다.
믿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잉태하고 해산한 아브라함을 축복하시던 그 축복이 우리의 축복이 되기를 바랍니다. 아멘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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