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기한과 때를 기다리라
- 그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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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같은 쉼이 있기에 생명을 깨워주는 봄이 더 빛나고 그 역할이 더 소중합니다. 뜨거운 햇살아래 비지땀을 흘리는 계절이 있기에 신선함과 땀의 열매가 더 가치 있는 것임을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오늘을 사는 우리는 봄만을 소중하게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가을만을 소중하게 생각해서도 안 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사계절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주신 것이 아니라 기한과 때를 따라 당신의 목적을 이루시기 위해서 주신 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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