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기한과 때를 기다리라

첨부 1


죽음 같은 쉼이 있기에 생명을 깨워주는 봄이 더 빛나고 그 역할이 더 소중합니다. 뜨거운 햇살아래 비지땀을 흘리는 계절이 있기에 신선함과 땀의 열매가 더 가치 있는 것임을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오늘을 사는 우리는 봄만을 소중하게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가을만을 소중하게 생각해서도 안 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사계절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주신 것이 아니라 기한과 때를 따라 당신의 목적을 이루시기 위해서 주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