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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사랑의 가치 (고전 13: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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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도의 성녀 데레사 이야기. 그리스도의 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2.사랑은 기독교의 본질이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나는 주님의 말씀대로 사랑을 실천합니다”라고 말할 수 있는 교인이 과연 얼마나 있을까

3.오늘 이 세대는 사랑을 상실한 세대다.

4.본문을 통하여 사랑의 특징과 가치에 대하여 살펴보자.

I.사랑은 꼭 필요한 것이다(1-3).
A.사랑이 없는 믿음은 거짓믿음이다.

1.믿음에는 참 믿음이 있고 거짓 믿음이 있다(아나니아와 삽비라 부부).

2.교회에는 참 믿음의 소유자가 점점 많아져야 그것이 진실한 부흥이다. 1)방언을 말하고
2)예언의 능력이 있고
3)병 고치는 신유의 능력이 있고
4)산을 옮길만한 기적의 능력이 있고
5)자신의 몸을 남을 위해 희생할 만큼 믿음이 좋은 성도들이 많아져야 한다.

3.그러나 아무리 이런 사람들이 많아진다 해도 그것은 참 부흥이 아니다.1)사랑이 있어야 한다.
2)한국교회는 병고치는 신유의 은사도 있고
3)다미 선교회처럼 엉터리 예언가도 많고
4)팔다리가 쑥쑥 자라게 하는 기적도 많이 있는데
5)문제는 “사랑”이 없다.
B.우리의 신앙은 어떤가

1.지나치게 은사중심은 아닌가

2.사랑에 대하여 관심이 있는가

II.사랑은 곧 성숙이다(4-7).
A.사랑을 하기 위해서는 사랑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1.사랑은 오래 참는다. 친절하다. 결코 시기하지 않는다. 자랑하지 않는다. 교만하지 않는다.

2.무례히 행동하지 않는다. 자신만 생각하지 않는다. 성내지 않는다. 나쁜 마음을 먹지 않는다.

3.사랑은 불의를 기뻐하지 않는다. 진실만을 보고 기뻐한다. 모든 것을 덮어준다. 모든 것을 믿는다. 모든 것을 바란다. 모든 것을 견딘다.
B.우리 모두 사랑이라는 복음송을 함께 가사를 생각하며 부르자.

III.사랑은 장성한 자의 기준이다(8-13).
A.어른은 어린아이의 사고를 버려야 한다.

1.어른이 되었는데도 1)매일같이 만화영화나 좋아하고
2)오락실이나 드나들고
3)군것질이나 한다면 매우 곤란한 일이다.

2.믿음도 마찬가지다.1)계속해서 예언만 좋아하고
2)방언이나 하고
3)말씀외우는 것만 자랑한다면 이는 믿음의 어린아이다.

3.어린 아이는 어린아이 이상의 생각을 할 수 없고 판단력 역시 어린아이일 뿐이다. 어린 아이의 특징은 불완전 하다는 사실이다.

4.어린아이는 자기의 것만이 옳다고 고집을 한다. 신앙생활을 하면서 남을 인정하지 않는다든지 자기만을 내세우려 든다면 이는 어린아이다.

5.그래서 어릴 때의 생각이나 행동은 희미한 거울을 보는 것처럼 몽롱하고 흐릿할 뿐이다.
B.장성한 신앙인이 되자.

1.장성한 자의 표준은 4-7까지의 말씀을 실천하는 것이다.

2.믿음이 있다는 것은 사랑의 교훈을 생활로 옮기는 자에게 해당하는 말이다.

3.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어린아이냐 어른이냐 하는 문제다.

4.믿음 안에서 은사도 중요하고 능력도 중요하고 희생도 중요하다. 그러나 어린아이 처럼 고집부린다면 그것은 불완전한 것이다. 불완전한 것은 완전한 것이 올 때 없어지고 만다. 어릴 때 입던 옷이 아무리 값비싸고 귀한 것이라 해도 어른이 되면 모두다 소용이 없어지고 만다. 자기 만이 최고라는 생각은 낡고 없어질 불완전한 것들이다.

5.이제 우리 모두다 어린아이의 일을 벗어던지고 믿음의 장성한 자가 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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