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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세상은 모를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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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을 허물고 싶어. 혼자서는 못 하지만, 나뿐만이 아니라
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과 함께 말이야.
나는 힘들겠지만 내 뒤에 걸어오는 동생들은
조금 덜 힘들고 덜 상처 받도록….
나에게 하나님은 내가 가장 힘들고 앞이 캄캄할 때
가장 많이 찾고 가장 많이 불렀던 분.
내 존재에 대해 이유 있다고 말씀하신 분이야.
-이요셉의 ‘요셉일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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