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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악과 사귀지 말라 (고전 05: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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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을 통해 사도 바울은 그들이 묵인하고 있는 죄악에 단호히 대처하고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이 고린도 교회의 고질적인 죄악의 문제는 다 름아닌 음행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가진 이 음행의 문제는 그 주위의 사람들에게서 쉽게 찾을 수 있 는 문제이기 때문에 이들도 자신들을 쉽게 합마리화 시켜 맏지 않는 자들과 도덕적인 차이점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이러한 모습으로 사는 그리스도인들은 결코 하나님의 날에 갈 수는 없었 습니다. 두아디라교회처럼 음해의 문제 때문에 하나니미 심판을 면치 못하 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들은 다음의 문제를 주의해야 합니다.

 첫째로 누룩처럼 죄악이 퍼지는 것을 주의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 서도 바리새인의 누룩을 주으해야 한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왜냐하면 누룩 처럼 처음에는 작게 시작하지만 이것이 온 빵에 퍼진다면 결국에는 먹지 못 하고 버려야 하기 때문입니다.

 죄악은 누룩처럼 처음에는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이것이 누룩과 같이 온 지면에 퍼지게 되면 손을 쓸스가 없기 때문입니다.

 둘째로 음행하는 자들을 내어 쫓아야 합니다 천국은 들어가지 못하는 자 들은 믿지 않는 자 뿐아니라 흉악자 살인자 그리고 음행자들과 술객과 우상 숭배자 거짓말하는 자들입니다.(엡5:5,계 21:8)믿지 않는 자들에게까지 이 렇게 한다면 말씀에서 보는 바와 같이 세상 밖으로 나가야 할 것입니다.

 주님께서도 오른 손이 실족케 하면 찍어 버리고 차라리 없이 천국에 가는 것이 낫다고 하셨습니다. (마5:30)그러므로 죄악의 모습을 용납하지 말고 교회 다워지는 참다은 공동체를 만들어가야 할 것입니다.

 아래의 문제를 살펴보고 기도하겠습니다.

 1. 묵은 누룩과 새 누룩에 대하여 살펴 봅시다.

 2. 우리의 모습 가운데에도 죄악된 모습을 쉽게 용납하는 부분은 없는 지 살펴봅시다.

 기 도:하나님! 죄악되 모습에서 떠나게 하시고 그리스도인의 참다운 공 동체를 만들어 가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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