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세상이 춤춘다
- 그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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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열어놓고 가만히 보니
꽃과 나무와 벌과 나비와 새와 하늘과 구름...
하나님이 지으신 온갖 만물이 기뻐 춤을 춥니다.
근심 걱정 고민 없이 행복하게 노래합니다.
그 어느 것 하나 불평하거나 짜증내지 않습니다.
나도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의 피조물이 틀림다면
나의 삶도 환희와 노래와 춤으로 가득 채워지는 것이
지극히 당연한 일 아닌가?
꽃과 나무와 벌과 나비와 새와 하늘과 구름...
하나님이 지으신 온갖 만물이 기뻐 춤을 춥니다.
근심 걱정 고민 없이 행복하게 노래합니다.
그 어느 것 하나 불평하거나 짜증내지 않습니다.
나도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의 피조물이 틀림다면
나의 삶도 환희와 노래와 춤으로 가득 채워지는 것이
지극히 당연한 일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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