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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복종은 건강을 가져다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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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칼라브르의 위대한 선교사 슬레서는 8년 동안 떠나있다가다시 역경의 현장으로 되돌아왔다. 그녀의 도착은 대단한 흥분을 자아냈으며, 그녀의 체류기간은 그야말로 오랜 리셉션과 같았다.
하루 종일 선교사관은 시장 같았다. 가까운 데서는 물론이고 아주 먼데서도 사람들이 술레서 선교사에게 인사하러 일부러 찾아왔다. 그녀가 거의 식사를 하지 못할 정도로 시시각각 몰려들었다. 평소 그녀는 이렇게 말해왔다.
'하나님께서 먹을 것을 당신에게 주십니다. 하나님을 위해서 일하면 당신에게 빵을 주실 것이고 물을 주실 것입니다. 복종은 건강을 가져다줍니다. 우리는 항상 하나님과 함께 시작하고 함께 끝내야 합니다.'(G. C. Brit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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