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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은 고린도 일부 신자들로부터 배척을 받고 있었습니다. 만일 여러분 들이 사도 바울의 입장이라면 여러분의 사랑을 그 반대자들에게 확신시킬 수 있겠습니까 이것이 이 서신서를 쓸 당시에 바울이 직면한 문제였습니 다.

바울이 고린도 교회에 행하였던 일들을 상기시키면 그들은 말하기를 "바 울은 자랑꾼이다"라고 몰아 붙이고, 아무말도 하지 않고 있으면 "보라, 바 울은 아무것도 이룬 것이 없다고 우리가 말하지 않았느냐"라고 말하는 것 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오늘 본문에서 한 가지 비유를 통하여 말하게 됩니다. 그 는 자신이 가족을 돌보는 "영적인 아비"라고 비유하고 있습니다. 바울은 복음으로서 고린도 교인들을 낳은 영적인 아비로서 필요하다고 생각될 때 에는 그들을 징계할 수 있다는 것을 이 비유로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비유는 고전4:14-21에서 한번 사용한 적이 있습니다. 바울은 고린도 교인 들을 그의 사랑하는 영적인 자녀로 보았으며 그들이 잘되기를 바라고 있었 습니다.

바울은 본문에서 고린도 교인들에 대한 영적인 아비로서의 사랑을 설명하 고 있습니다.

 1.바울의 교회에 대한 그의 열심은 그의 사랑 때문이었습니다(1-6,13-15).

 참 사랑은 결코 시샘하지 않지만,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을 잃지 않으려 고 애쓰는 권리와 열심은 있습니다. 남편은 아내에 대하여 결코 방심하지 않으며, 서로에 대한 사랑을 위협하는 경쟁자에 대해서는 그가 어떤 자이 든지 의당 분개하고 저항합니다. 마찬가지로 아버지는 자녀를 잃지 않으려 고 해를 끼칠 만한 것들로부터 자녀를 보호하기 위해 힘씁니다.

여기서 결혼하기로 예정된 한 딸을 가진 아버지의 사랑이 묘사되고 있습 니다. 그는 딸을 정결케 하는 것이 그의 권한이요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딸을 슬픔이 아닌 기쁨으로 그 남편될 사람에게 줄 수 있기 때문입 니다. 바울은 교회를 예수 그리스도와 결혼하기로 예정된 신부로 보았습니 다(엡5:22이하/롬7:7:4). 이 결혼은 신랑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 까지 이루어지지 않을 것입니다(계19:1-9). 그동안 교회는 남편을 맞을 준 비를 하면서 신부된 자신을 정결케 유지해야만 합니다.

만일 약혼자에 대하여 처녀가 신실하지 못하게 된다면 위험한 일이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예레미야 선지자가 유다 백성들을 향하여 그토록 강하게 경고하고 책망한 것이 바로 '유다 백성들이 하나님께 대한 사랑을 상실했다'는 것이었습니 다(렘2:2). 유다는 우상을 섬기므로 신혼 때의 사랑을 저버렸던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도 친히 에베소 교회를 책망하시면서 똑같은 비유를 사용하셨 습니다. 계2:4절에;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고 하였 습니다. 그러므로 성도들은 그리스도의 신부들입니다. 그리스도의 신부들 이 주님께 지켜야 할 것이 무었이겠습니까 첫째, 정결한 처녀로서 자신을 지켜야 합니다. 엡5:27절에 "자기 앞에 영 광스러운 교회를 세우사 티나 주름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니라" 그리스도의 신부된 성도는 세속적인 욕심으로 자신을 더럽혀서는 안됩니다. 마음 중심이 항상 주님 제일주의로 악한 것 에 대해서는 흠과 티가 없는 심령을 지녀야 합니다.

둘째, 주의 재림 때까지 신앙의 정절을 지켜야 합니다. 그러므로 한 두번 정결된 삶을 살았다고 만족하지 말아야 합니다. 끊임없는 인내와 연단으로 신앙의 순결을 지켜 나가야 합니다. 주님이 부르시는 그날까지 말입니다.

 그언데, 성도가 정결과 정절을 지키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훼방꾼이 있습 니다. 그것은 바로 뱀으로 묘사된 사단입니다(13-15절). 사단은 신자들을 공격하기 위하여 온갖 감언이설과 속임수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여 걸려들어 오는 신자들에게 사단은 그 마음에 무거운 죄책의 짐을 지웁니다 (2:10-11). 그리고 사단의 불신자들의 마음을 가리워 진리를 보지 못하게 하며(4:4), 신자들의 마음을 미혹케 하며(11:3), 심지어 하나님의 사역자 들의 몸을 치기도 합니다(12:7).

여기서 사단의 주된 공격의 촛점이 '마음'에 있습니다. 왜냐하면 사단은 거짓말장로서 그의 거짓말의 재주로 우리가 설득당하여 믿게하는 것이 그 목적이기 때문입니다. 사단은 하와에게도 그렇게 역사하였던 것입니다.

사단은 먼저, 하나님의 말씀에 의문을 제기합니다("하나님이 참으로...하 시더냐). 그런다음 두번째 단계로, 하나님의 말씀을 정면으로 부정하도록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합니다(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그리고는 상 황이 자신에게로 기울어져 오고 있다는 것을 간파하는 즉시 결정적으로 쇄 기를 박아 넣는 자신의 거짓말로 대체시킵니다("너희가....하나님과 같이 되어").

사단은 신자들이 처음부터 즉각 자신의 거짓말을 받아들이지 않을 것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낚시 바늘에 미끼를 달아 유혹하여"서 우리로 하여금 그의 제안을 받아 들이는데 별다른 저항감을 받지 않도록 일을 꾸 민다는 사실입니다. 이러한 일을 꾸미는데 있어서 사탄은 그의 특기인 모 방 실력을 최대한 발휘합니다. 사단은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을 본따서 자 신의 제안이 하나님의 것보다 더 좋은 것이라 믿게 만드는 수완가입니다.

구체적인 한 예로 사단은 오늘 본문 가운데서 지적하고 있는 바와같이 교 회 안에서 실제로는 사단의 종인 가짜일꾼들을 사용한다는 것입니다.

사단은 성경이 말하는 구세주와는 다른 구세주와 다른 영으로 오는 가짜 복음(갈1:6-12)을 제조하여 사용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불행히도 고린도 교인들은 사단의 이같은 고수급 덫에 걸려들었던 것입니다. 즉, 사단은 고 린도 교회 안에 소위 '새 복음'이라는 것을 몇몇 사람을 중심으로 하여 창 안해 내게 함으로 그것을 대대적으로 퍼뜨리게 하였던 것입니다. '새 복음 '이란 율법과 은혜를 혼합시킨 것이었습니다. 구원은 예수 믿음으로 받지 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하고 율법을 다지켜야만 온전한 구원에 이른다는 주 장이었습니다. 이 그럴듯한 소위 '새 복음'이 많은 사람들의 마음에 파고 들어갔습니다.

그리고는 참 복음을 전하였던 바울을 사이비 사도라고 비난하면서 배척운 동을 전개했던 것입니다. 본문 5절에 "지극히 큰 사도들.."이란 '스스로 하나님께로 보냄을 받은 종으로서 신적인 권위를 가졌다고 주장하는 바울 을 반대하는 무리들을 말합니다. 사실, 그 당시 소위 자칭 신적 권위를 부 여 받았다고 하는 큰 사도들은 말솜씨가 탁월하였던 것입니다. 그러나 바 울은 그에 비해 말을 형편없이 못하였다고 했습니다(6절/10:10). 그러니 자연히 믿음에 견고하지 못한 신자들이 바울의 복음의 진리 위에 서지 못 하고 그만 그 유창한 말에 요동되고 말았던 것입니다.

그래서 본문 13절에서 그들을 "저런 사람들은 거짓 사도요 궤휼의 역군이 니 자기를 그리스도의 사도로 가장하는 자들이니라"고 그 정체를 밝히고 있습니다.

 2.교회에 대한 바울의 관용은 그의 사랑 때문이었습니다(7-11절).

 자녀를 사랑하는 부모가 가족들의 필요를 공급하듯이, 바울은 고린도 교 회를 섬기기 위해서라면 자신까지도 희생했습니다. 바울은 고린도에 있는 동안 장막(천막)을 만드는 자(행18:1-3)로서 직접 일했으며, 고린도의 복 음화 시키기 위해서 다른 교회들로부터 후원을 받기도 했습니다. 다시말해 고린도 교인들은 이 훌륭한 하나님의 사람의 사도적 섬김을 받으면서도 실 로 아무런 대가를 치르지 않았던 것입니다.

고린도 교인들은 바울이 그토록 그들을 위하여 애쓰고 있었음에도 그 희 생에 대하여 그들 대다수는 감사치 않았던 것입니다. 사실상 유대주의자들 은 바울의 이러한 바울의 자비량 선교 방침을 그가 참된 사도가 아니라는 '증거'로 이용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들의 말에 의하면 그가 진정한 사 도라면 재정적인 보조를 받아야 한다는 말이 되는 것입니다.

바울은 앞에 보낸 서신에서 자신의 사역의 정책을 이미 설명한 바가 있었 습니다(고전9장). 바울은 신실한 하나님의 일꾼들이 재정적 보조를 요구할 권리가 있었지만 일부러 그는 그 권리를 포기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야만 돈을 벌기 위해서 복음을 이용한다고 비방하는 사람이 없을 것이기 때문입 니다. 오직 복음 전파에 거침돌이 될까봐 그의 재정적 권리를 포기했던 것 입니다.

바울을 반대하는 무리들이 바울을 향해 하는 공격은 사실, 그들 자신들이 받아야 할 공격이었습니다. 그들 유대주의자들이야 말로 개인적인 유익을 위해 복음을 판 죄를 범한 자들이었습니다.

바울은 그야말로 본문 7절 말씀과 같이 "값 없이" 복음을 전하였건만, 거 짓 교사들은 사단으로 부터 영감 받은 "거짓" 복음을 전파하여 교회를 탈 취하려 했던 것입니다(20절).

본문 8절에서 바울은 고린도 교회를 섬기려고 다른 교회에서 보조금을 받 은 일로 그의 대적자들이 시비를 걸어오자 "그렇다 나는 너희의 말대로 다 른 교회로 부터 돈을 탈취하였노라. 나는 너희에게서 돈을 탈취하지 않으 려고 다른 교회로 부터 빼앗았다.'라고 말 하므로 바울을 비난하는 자들의 말에 반어적인 말로 대꾸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유대주의자들이 신자들로 부터 거짓 사도의 권위로 돈을 탈취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거짓 일꾼들은 마귀의 사자로서 기회만 되면 선량한 성도를을 삼켜 그의 희생 제물이 되게 합니다. 또한 거짓 일꾼은 광명한 천사로 가장하는 것처 럼 자기가 그리스도의 사도로 가장합니다. 그러나, 그 결국은 주님의 심판 때에 그 행위대로 보응을 받고 맙니다.

 <결론>

아프리카에서 호화판 여행을 마치고 귀국하는 테디 루즈벨트와 같은 배를 타고서 미국으로 돌아오는 신실한 선교사 부부가 있었습니다.

선창가에는 루즈벨트와 인터뷰하며 사진을 찍기 위하여 수많은 기자들과 사진 기자들이 몰려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삶을 아프리 카에서 그리스도를 삼기며 복음을 전하는데 전 생애를 바치고 퇴역하는 선 교사 부부를 위해서는 나와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날 저녁, 초라한 호텔방에서 그 선교사 부부는 낮에 뉴욕에 도착했을 때의 일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 남편은 다소 비통한 표정으로 말했습니 다.

"이건 공편치 못해. 루즈벨트씨는 사냥 여행을 돌아왔을 뿐인데 온 나라 가 그를 맞기 위해 나왔고, 우리는 수년 동안 사역한 후에 돌아왔는데 우 리를 반겨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으니 말이오"라고 그 아내에게 말했습니다 그러자, 그 아내는 이런 대답을 하였습니다.

"여보, 우리는 아직 집에 돌아온 것이 아니예요!"

우리의 본향 집에 들어가기까지 우리를 비참하게 만드는 세상을 바라보지 말고 영광의 그 순간을 바라보며 인내와 용기와 절제와 믿음으로 승리하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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