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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신앙인의 승리 (고후 04: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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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환경에서든지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용기를 주시기를 바라고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역경이 번해서 생의 찬란한 영 광을 가져올 수 있고 또 승리의 삶을 살 수가 있겠는가 질그긋 속에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모셨기에 하나님의 위대한 능력을 담은 질 그릇이 되어서 강하고 능력있는 삶을 살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연한 질그릇 속에 인생이 죄에 쌓이고 병마에 둘러 싸여 있고 가난과 고난 에 시달리고 환경에 억눌린 삶을 살고 있는 존재이다.

 이런 질그릇 속에 예수 그리스도가 계시면 시간과 공간의 제한을 받 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유의 삶을 감격이 있고 현실적인 패배속에서 도 영원한 승리를 체험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사도 바울이 하나님을 향하여 찬양했던 그 고백이 우리이 고백이 되길 바란다.

 첫째, 사방으로 우겨 쌈을 당하여도 쌓이지 않는다.

우리는 지금까지 살아오며 환란과 괴로움에 몸부림 치고 있었다. 슬 픔에 쌓이고 낭패와 실망이 사방으로 우겨 쌓일때도 있다. 그러나 믿 는 사람은 어떠한 궁지에 몰려드는 빠져나갈 구멍이 있는 것을 믿는 것이다. 성도는 이 세상의 죄악의 물결이 넘쳐올찌라도 이것에 쌓이지 않는 삶이 성도의 삶이다. 질그럿 속에 보배를 담은 사람은 죄악에 물 들지 않는 것이다. 보디발 아내의 유혹을 물리친 요셉처럼 모든 원수 들의 에워쌈속에서도 무릎을 꿇고 기도로 승리한 다니엘 처럼 그 마음 속에 보배를 담은 자는 승리하는 것이다.

 둘째,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치 않는다.

인생의 행로는 순풍에 돛단듯이 순조롭지만은 않는 것이다. 앞길이 암담해 보일때 희망을 잃지 말아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놀라운 일을 하시기 위해서 어려운 일을 주시며 기적적인 일을 하시기 위해서는 불 가능으로부터 시작을 하시는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당시 원망했을때 모세는 너희는 두려워 말고 여호와께서 오늘날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고 외쳤던 것을 보라.모세는 믿음으로 바라보았던 것이다.

이처럼 극한 어려움을 당해도 낙심하지 말아야 한다.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 라(막9:23))는 고백을 하며 살아가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선을 행하 여도 낙심하지 말아야 때가 이르면 거두리라고 하시는 것이다. 어떻게 낙심을 이기는가 이는 예수를 바라보면서 닥치는 환란, 시험, 어려움 을 극복할 수 있는 것이다.

 셋째, 핍박을 받아도 버림바 되지 않는다.

예수를 믿기 때문에 때때로 친척, 부모에게 버림을 받고 직장에서 불 리를 당하고 불이익을 당하는 일들이 있다. 그러나 성경은 의를 위해 서 핍박을 받는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고 하고 있다.

예수님은 우리를 버리지 않는다.

 넷째, 거꾸러 뜨림을 당해도 망하지 않는다.

성도는 이런 마음을 가져야 한다. 거꾸려 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않 는 것이 성도들이다. 온세상이 나를 넘어뜨린다 할찌라도 세상을 창 조하신이가 함께 하시니 망할리가 없는 것이다. 질그릇 속에 보배를 담은 그릇은 사방에 우겨 쌈을 당해도 답답함을 당하여도 핍박을 받아 도 버림바 되지 않고 꺼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않는 것이다. 이 것이 그리스도인의 승리요 신앙의 승리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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