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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말할수 없이 큰 은사 (고후 09: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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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들은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에 감사하지 못하고 나의 형편과 처지에 대해 불평과 한숨을 토로할때가 있다.그러나 하나님의 원리는 비록 부요하지 못할지라도 감사하는자에게 더 큰 은혜와 복을 주신다.
본문은 바울이 고린도 교회에 보낸 두번째의 편지로서

1.바울 자신의 사도직을 변증함으로서 거짓교사들의 모함을 척결하고 고린도 교회의 교인들의 오해를 풀어주기 위해서

2.기근을 당한 예루살렘교회를위한 연보를 모금하기위한 기록이다
교훈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는성도들에게 족한 것이다.. 오늘날 받기만 하고 감사할줄 모르는 세대를 향하여 하나님의 일을 위해 물질과 봉사로 감사로 표현할것을 이 말씀은 촉구하고 있다,
남을 위한 구제는 하나님의 축복이며그리스도의 사랑을 구체적으로 실현하는 교회의 참된 일임을 설명하고 있다.그러면 바울이 부탁을 하는 바른 연보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1.준비하는 연보가 참된 연보이다.
연본즌 쓰고 남은 것으로 바치는 것이 아니다.연보가 단순히 형식적이고 습관적인 행위로 전략을 하지 않기 위해서는 연보를 위해 기도하고 미리 준비하는 태도가 중요하다. 연보라는말은 (율로기안)축복이란 의미이다. 그러므로 준비하는 연보가 축복이 된다는 의미이다(롬15:29) 내가 너희에게 나갈 때에 그리스도의 충만한 축복을 가지고 갈줄을 아노라 .
자원하는 마음으로 구제할때 주는자에게는 기쁨을 받는 자에게는 고마움을 느끼게 하는 것이다.(전11:1) 너는 네 식물을 물 위에 던지라 여러날 후에 도로 찾으리라 (전11:2) 일곱에게나 여덟에게 나눠줄지어다 무슨 재앙이 땅에 임할는지 네가 알지 못함이니라 또 억지라는 말은 (풀레오넥시아) 탐심이라는 뜻으로 탐욕이 가득한자가 구제 헌금을 한다고 할지라도 그것이 덕이 될수 없음을 의미합니다. 이렇게 헌금은 자기 자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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