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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베드로의 오순절 설교 (행 02: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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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가 성령 강림 때에 설교하므로 하루에 3천명이 예수를 믿게 되 었다. "그날에 신도의 수가 약 3천명이 늘어났다."고 41절에 기록대있 다. 그들은 모두 세례를 받았다고 하였다. 베드로의 설교 분량은 29절 의 분량이었다. 낭독으로 4분정도의 말씀이었는데 3천명이 회개하고 믿게 됐으며 세례를 받았다. 이것은 기적이요, 성령의 권능인 것이다.

현재 전도가 가장 잘되는 나라는 우리나라 라고 하는데 사실은 3언명 을 전도하려면 유능한 목사가 30년은 전도를 해야 가능한 역사인 것 이다. 베드로는 성령의 힘입어 하루에 3카너명을 회개시켰다.

 베드로의 설교 내용은 무엇인가 첫째가 요엘 선지자의 말을 인용하 였따(요엘 2:28-32) "마지막 날에 나는 내 영을 모든 사람에게 부어 주겠다. 아들과 딸들은 예언을 하고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나이든 사람들은 꿈을 꿀 것이다."

이 말씀에 수 많은 군중이 회개를 하였다. 마지막날에 영을 부어 준 다는 말은 곧 '주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다.'고 한 멧세지였다. 두번째 내용은 '예수를 무법자들의 손을 빌어 십자가에 못박아 죽였는데 하나님께서 그를 죽음의 고통에서 풀어 살리셨다"고 외친 말씀이었다. 이 말씀은 지금 기독교인이 들을 때 너무도 평범한 한마디의 교리였다. 이 말씀이 성령의 능력으로 당시 메마른 심령들 가슴에 화살촉 처럼 깊이 박힌 것이다. 인간이 죽음의 고통에서 풀려 나 다시 살고, 또한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영생한다는 멧시지였다.

 2천년 전의 베드로의 설교나 지금 한국교회 강단에서 외치는 멧시지 는 똑같은 메시지이다.

 현재 우리의 강단에서 외치는 멧시지는 세속적 욕심과 성령의 권능이 빠진 멧시지 이기에 생명력이 상실된 소리나는 꾕과리가 아닌가 반성 해 보는 것이다.

 세번째 설교는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아 죽인 자들은 예수의 원수들인 데 그들이 모두 예수에게 정복되고 예수 믿는 성도들은 최후의 승리를 얻을 것이다라고 외쳤다. 이말을 들은 무리들은 마음에 찔려 '우리가 어떻게 할꼬'하며 탄식하였다. 자기의 죄를 자복하는 회개의 탄식이었 다. 자기들이 직접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아 죽이지는 않았지만 당시 인간들이 무죄한 그리스도를 죽였다고 하는 사실에 대하여 공동의 책 임의식을 느낀 것이다. 이 때에 베드로는 외쳤다."너희가 회개하여 각 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러면 성령을 선물로 받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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