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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뜻이있는곳에길이있다 (행 07: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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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은 로마에 복음 전할 간절한 소원을 가지고 있었는데(롬1:13) 그 이유의 하나 는 당시 로마는 세계 각국의 문화가 교류되는 교통의 요충지므로 로마에 복음 전하 면 세계에 복음이 전파 될수 있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바울의 소원이 이루어지는 길을 열어 주셨다. 재판길이 선교 여행이 되었다.

 1.하나님은 길을 예비하시고 한번에 한 걸음씩 인도 하신다.

 바울은 3차 선교여행을 마치자 하나님은 다음에 갈길을 열어 주셔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는 것이었다. 그 다음에는 알수 없었다. 환난과 결박이 기다린다고 하나 올라 왔다. 바울에게 다음에 갈길을 열어 주셔서 가이사랴에 와서 2년간 머물게 되었다.

다음에 갈길을 모르고 있었는데 하나님은 로마로 갈길을 열어 주셨다. 우리의 배타 고 이탈리야로 갈길이 작정되매 보호하여 같이 인도할 백부장 율리오가 있었고 누가 와 아리스다고가 동행케 되었고 뱃길이 예비되어 아드라뭇데노 배로 출항하여 무라 성 까지 가니 그기서 다음 이달리야로 가는 알렉산드리아 배를 만나게 되어 항해를 계속했다. 우리 성도들의 소원을 하나님이 이루어 주시기 위하여 길을 예비하시고 한번에 한걸음씩 인도 하신다. 그러므로 지금 내 앞에 열려있는 길을 가야 된다.

다음에 길은 그가가면 예비 되어 있다. 이 길이 험하고 좁아도 가면 된다.

 2.하나님의 길은 말씀에 순종하므로 가게된다.

 바울이 타고 간 배가 미항에 도착하자 문제가 생겼다.그것은 바울이 성령의 감동으 로 예언하기를 여러분이여 내가 보니 이번 행선이 배와 하물만 아니라 우리 생명에 도 타격과 많은 손해가 있으리라 고했다. 이는 미항에서 과동하자는 권면이다. 그 러나 선장과 선주는 뵈닉스까지 가서 과동하자는 것이다. 여러 사람이 동조하고 백 부장도 결정하고 순풍이 불어와서 그대로 출항하여 뫼닉스로 향했는데 얼마 못가서 태풍이 몰아치니 배는 태풍에 휘말려 버리게 되었다. 바울의 말은 하나님의 말씀인 데순종하면 하나님의 인도를 받아 갈수 있어도 거역하면 태풍에 말려드는 것이다.

성도는 어떠한 일에도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고 하나님 편을 택해야 된다. 하나 님의말씀은 인간의 경험과 지식보다 많은 사람의 의견보다 현재 유리한 조건보다 더욱완전하다.

 3.성도는 불신앙 환난에 동참해도 성도의 구원에 불신자를 동참 시켜야 산다.

 바울이 타고 간 알렉산드리아 배에는 많은 하물과 276명의 승객이 있었는데 바울이 권하는 대로 미항에서 과동하지 않고 뵈닉스로 갔기 때문에 큰 풍랑을 만났는데 바 울은 같은 배를 탓기 때문에 환난에 동참을 하게 된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바울 이 가이사 앞에 서야 하고 로마에 복음을 전하여야 되는 사명 때문에 273명과 같이 지중해 바다에서 죽을수는 없었든 것이다. 하나님이 바울을 구원 하시는 은혜에 같 은 배를 탄 273명을 같이 구원하여 주신 것이다 신자들이 불신자의 환난에 동참하면 신자의 구원에 불신자를 동참시켜서 하나님을 만나게 하고 그리스도를 영접하게 해 야 마땅한 것이다.

 결 론:성도는 큰 환상을 가지고 하나님의 길을 가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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