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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성령을 풍성히 부어 주사 (딛 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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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오늘 봉독해 드린 본문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우리인생을 사랑하시되 아주 분명하고도 완전하게 이루어 주셨다는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이 사실은 우리를 구원해 주신것에 대한 확신을 굳건하게 해 주고 있습니다,
오늘의 본문의 말씀의 주요 내용은 “성도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중생하여 새롭게 되었음으로 시민생활에 있어서도 불신자와는 달라야 합니다
그러나 그 중생된것이 우리의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5절
,우리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자비와 사랑과 긍휼임을 강조 함니다4-7절 ,“
오늘은 이러한 내용의 말씀을 가지고 특히 6절 말씀을 제목으로 삼아 “성령을 풍성히 부어 주사 ” 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상고합니다.

1 우리의 의로운 행위로 구원을 얻는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구원하시는 것은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에 의해 베풀어 주시는 것입니다,
만약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를 위하여 피흘려 주셨기 때문에 죄 속함을 얻었다는 이 사실이 믿어 진다면 그 사람은 이미 구원을 받은 사람입니다 ,
그럼 에도 불구하고 이미 구원을 받은 사람이 여전히 죄악을 져지르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바라 보면서 “ 혹시 나는 구원을 얻지 못한 것이 아닌가 . ” 하는 의심을 떨쳐버리지 못하고 있는 것은 다음과 같은 사실을 두가지 차원에서 혼동하거나 알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첯째 , 우리들이 예수님을 믿은 다음에는 의로운 행위를 행하는 삶을 살아야만 되는줄 알고 있습니다, 물론 옳습니다
그러나 우리들이 살고 있는 세상은 여전히 죄악 가운데 있는 세상에서 살아가고있습니다
그러므로 죄를 지을수 밖에 없습니다,

예; 아무리 깨끗하게 다녀도 하루를 지나고 나면 우리는 씻어야 합니다
그 이유는 보이지 않는 먼지 때들이 너무많기 때문입니다,

둘째 , 우리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구원은 얻었지만 그것은 마귀에게 속했던 죄인이 이제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다는 신분상의 변화이지 그 사람의 삶과 생활습성과 그 외의 모든 성품이 다 바뀌었다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우리들은 갓난아기와 같이 연약한 상태에 있을 뿐입니다,

이와 같이 죄악의 속박에서 벗어나서 하나님의 백성이 되어서 의와 진리와 거룩함을 따라 살아갈 수 있는 자격을 얻은 상태가 바로 “중생의 씻음” 을 얻은 상테인 것입니다,

2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구원받은 자의 생활을 이루어 갑니다,

여기서 “ 성령의 새롭게 하심 ” 이라는 말씀의 의미는 전혀 새롭게 지음받은 것을 의미 합니다,
중생의 씻음을 받은 상태의 인간은 어린 아이와 같이 너무나도 연약한 상태라면 그 연약한 상태의 어린 아이에게 모든 것을 견디어 낼수 있도록 하는 옷을 입혀놓은 상태를 성령의 새롭게 하심을 입은 상태라고할 수 있습니다,
바로 이렇게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새 사람을 입은 상태는 도무지 연약한 인간의 상태라고 하에는 너무나 엄청나게 전혀 다른존재로 변화된 인간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마치 땅속에서 살면서 흙을 먹고 살아가던 궁뱅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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