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구원의 기회
- 그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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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비 하워드 박사는 청년 시절에 회심을 했는데, 어느날 남편이 죽어가는 여인이 박사에게 찾아와서 그의 남편에게 그리스도에 관한 말씀을 해달라는 요청이 있어서 찾아가서는 다른 이야기를 해주고 나오려는데 그 사람의 아내는 <당신은 중요한 것을 빠뜨렸습니다. 그의 영혼에 관한 것을 왜 말해 주지 않았습니까?>라고 했습니다. 그때 그는 대답하기를 <나는 얼마 전에 회심을 했기 때문에 내가 그런 것을 말하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렇지만 내일 다시 와서 그분에게 구원에 관한 것을 말씀드릴 것을 약속합니다>하고 떠났습니다. 그런데 그날 밤에 그 남편은 숨을 거두고 말았습니다. 구원의 기회가 항상 열려 있는 것은 아닙니다. 열려 있는 지금이 기회입니다.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복음을 전파하여야 할 것입니다.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복음을 전파하여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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