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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미움 속에 사신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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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아누스 황제가 있었습니다. 그는 기독교를 박해했습니다. 로마의 야성적인 원시성을 회복하기 위해서 미친듯이 기독교를 박해했습니다. 일생 동안 온갖 방법을 다해서 박해를 했습니다. 그러다가 그가 사소한 일로 즉사를 했습니다. 죽으면서 그는 '나사렛 사람이여, 오 ! 나사렛 사람이여, 그대가 이겼도다. 오 ! 나사렛 사람이여, 그대가 이겼도다. '라고 고백했습니다. 이렇게 기독교를 박해하는 사람마다 '나사렛 사람 예수', '갈릴리 예수'하며 싸우는 것입니다. 예수 믿는 것을 박해할 때는 예수의 살아 있는 인격에 대해서 증오심을 가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미움 속에도 살아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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